따뜻한 봄 날씨는 반갑지만, 황사를 비롯한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이 많은 요즘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황사를 예방 좋은 음식 몇 가지를 준비했어요.

[금별맘의 뷰티풀 키친] ② 봄철 건강을 위한 제철음식과 황사 예방음식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 등에는 다량의 중금속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중금속이나 유해 물질을 체내에서 배출시켜 줄 음식을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되겠죠? 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 봄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제철 음식을 챙기면 더욱 좋답니다.

1. 미나리와 오징어

황사에 대표적인 음식인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오징어 무침이다

미나리는 황사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봄의 대표적인 제철음식인 미나리는 해독과 중금속 정화작용이 탁월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황사에 좋은 음식이기도 한데요.
봄철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추천해 드려요.
미나리와 함께 준비한 재료는 바로 오징어인데요, 오징어의 타우린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과 간 기능 해독에 좋으므로 함께 먹으면 맛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미나리오징어 초무침]

1. 오징어 1마리를 끓는 물에 맛술 0.5숟가락을 넣고, 약 50~1분가량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뺀다.
2. 미나리는 약 2줌 정도 준비해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고추장(1.5), 고춧가루(2), 식초(3), 매실액(2), 올리고당(1), 설탕(1.5), 다진 마늘(0.5), 통깨 약간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당근, 오이, 양파의 기타 채소를 준비해 함께 무친다.

 

2. 해조류

황사에 좋은 해조류로 만든 톳무침

황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알긴산은 끈끈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속에 쌓인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의 해조류를 챙겨 먹으면 아주 좋아요.^^

[톳무침]

1. 톳 250g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친다. (톳의 색이 초록색으로 변할 때까지 아주 살짝)
2. 데친 톳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양파 1/2개는 얇게 채 썬다.
3. 고추장(3), 식초(2.5), 매실액(1), 올리고당(1), 설탕(0.5), 다진 마늘(0.5), 참기름(0.5)을 섞어 양념을 만들고 함께 무친다.

 

[다시마 채소말이]

다시마에 파프리카, 오이, 팽이버섯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다시마채소말이가 고추장과 함께 보인다
1. 쌈 다시마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고, 안에 들어갈 채소를 준비한다. (파프리카, 오이, 당근, 팽이버섯 등)
2. 쌈 다시마 위에 손질한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준다.
3. 고추장(1.5), 올리고당(0.5), 물(1), 식초(2), 설탕(0.5)을 섞어 양념을 만든 뒤 함께 곁든다.

 

3. 브로콜리

하얀 접시위에 브로콜리와 아몬드가 들어간 브로콜리 샐러드가 놓여져 있다

황사에는 녹황색의 채소가 참 좋아요.
녹황색의 대표적인 채소인 브로콜리는 황사에 좋은 음식이며, 면역력도 높여주기 때문에 봄철 건강을 위한 음식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데요. 브로콜리의 경우 간단하게 데치거나 볶음 요리에 넣어 먹어도 되고, 샐러드로 준비해도 아주 좋습니다.

[브로콜리샐러드]

1. 브로콜리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데치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마요네즈(1), 플레인요구르트(2), 레몬즙(0.5), 슬라이스 아몬드 약간 넣고 버무린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좋은 음식 뿐만 아니라 실내 환경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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