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무한도전에서 무한긍정 노긍정을 담당하고 있는 노홍철씨를 모델로 탭북쏭 콘테쓰트를 진행한 Digital Communication팀 백보람 대리입니다.

탭북쏭 콘테쓰트는~ 탭북송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혹은 퀵마우스 노홍철처럼 빠르게!” 부른 후 응모하면 선정을 통해 탭북송 10대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인데요, (www.lge.co.kr/tabbooksong) 제가 노홍철씨를 만난다고 하니 주변의 관심이 상당했습니다. 공통적으로 “TV에서처럼 실제 모습도 밝고 긍정적인가?를 궁금해 했습니다. 검증 결과는 맨 마지막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홍철과 함께하는 탭북 쏭 콘테스트 이벤트 페이지 노란바탕에 접으면 탭! 누르면 북! LG 탭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 설명이 보인다

노홍철 노트북=탭북!

먼저 노홍철 씨가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배경은 역시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빠질 수 없는데요, 노홍철씨는 지난 달 가수 싸이와 함께 타임스퀘어 무대에 섰을 때, 미국 진출에 대한 강한 염원을 드러냈고, 멤버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는데 이때 사용된 노트북이 바로 탭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탭북은 <노홍철 노트북>으로, 노홍철 씨는 탭북의 홍보대사로 통하게 되었답니다!

거울 앞에서 주황색 호피무늬 티셔츠와 오렌지 빛깔 모자를 쓴 노홍철이 LG 탭북을 들고 설명하는 모습이다

이 날 촬영은 먼저 삼청동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탭북쏭 콘테쓰트’의 핵심,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를 빠른 시간 안에 6번 도전하는 장면, 오후에 스튜디오에서 탭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탭북의 특징을 재미있게 알리는 ‘노홍철의 탭북 토글댄스’를 촬영했습니다.

좋은 날씨 덕분인지 오가는 시민들의 참여도 활발했습니다. 노홍철씨도 신이 나서 정말 열심히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마치, Dr. 노의 부활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귀여운 탭북송에 그저 아빠 미소를 짓는 노찌롱~ 저는 소녀(응-?)팬의 미소를~ㅋㅋ 

청동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탭북쏭 콘테쓰트'의 핵심,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를 빠른 시간 안에 6번 도전하는 장면, 오후에 스튜디오에서 탭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탭북의 특징을 재미있게 알리는 '노홍철의 탭북 토글댄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홍철 : 뭐에요 이거? 텝북, 텝북 이거 섹시하고 스마트한게 닯았어~ 닯았어~ 미션? 탭했다 북했다 탭했다 북했다를 빠르게 여섯번 하는 사람에게… 탭했다, 북했다, 탭했다, 북했다. 가죠 말이 필요있나 좋아 가는거야~ 꼬우~

나레이션 : 노홍철과 함께하는 텝북송 콘테스트

노홍철 : 안녕하세요 지금 미션을 하고있는데 이거 아시죠. 딱 누르면 딱 나오는거~ 탭했다 북했다 미션을 하고 있거든요~ 레디 액션~시민 1 :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노홍철 : 오우 나이스~ 9초 30, 9초 30

노홍철 : 파이팅!

시민 2 :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노홍철 : 꼴찌 오늘의 꼴찌 당첨!

노홍철 : 기사님 안녕하세요. 시~작

시민 3 :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노홍철 : 아이고~ 아이고~

노홍철 : 오 멋있어, 멋있어, 멋있어~ 준비하시고~ 짠짜자자잔 짠짜잔~ 이것도 되요?

시민 4 : 아이 그건

노홍철 : 짜잔~

시민 5 :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노홍철 : 우와~ 6초 43

노홍철 : 목이 풀렸나?

판소리 전문가 : 아~ 괜찮습니다.

노홍철 : 도전!

판소리 전문가 :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노홍철 : 오 느려, 느려, 느려 확실히 느려

시민들 :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탭했다, 북했다, 북했다, 탭했다

노홍철 : 이히히히 대박, 대박 잘 보셨죠 탭북송 콘테스트~
선물이 뭐게~ 탭북이 한대? 아닌데, 아닌데~
무려 열~대 너만의 스타일로 가는거야~ 지금바로 탭북송 도전!

나레이션 : 접으면 탭 누르면 북 엘지 탭북

가장 인상에 남는 도전은 판소리 여사님! 탭했다 북했다를 그렇게 구성지게 구사할 수 있다니~ 역시, 우리 가락이 최고!! 어깨에 날개가 달린 듯~ 입에 모터가 달린 듯~ 정말 신나게 진행된 촬영 덕분에 예상보다 빨리 야외 촬영 종료! 사실 예상보다 빨리 끝나는 촬영은 드물거든요.. 소설 ‘운수 좋은 날’처럼 곧 닥칠 어려움을 예상했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에 탭! 둘에 북! 박치 노홍철, 토글댄스에 도전!

세트장으로 이동해 토글댄스에 도전한 노홍철! 토글(toggle)이 단순, 반복적인 행동이라는 것에 착안해 탭, 북이 각각 한동작으로 반복적으로 탭북 토글댄스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고난(?)이 시작됩니다~ 박치로 유명한 그.. 약간의 우려를 갖고 시작했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손과 발의 동작을 각각 컨트롤 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탭, 북 한 동작씩 연습하고 노래에 맞춰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하고 촬영하고 NG나고 또 촬영하고…

LG탭북이라는 로고가 보이는 세트장 안에서 안무가에게 토글댄스를 배우고 있는 노홍철씨의 모습이다

아~ 정말로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ㅋㅋ 노홍철 씨는 “저에게 댄스를?? 잘못 선택하신 거에요~, 아~ 바보가 아니면 이번엔 되겠죠! 좋아 가는거야!” 를 연발~ 그러나 결국 한 번에 끝내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하에 탭북송을 절반으로 나누어 반반씩 촬영하고 노홍철 씨와 안무가가 탭을 1번, 북을 2번으로 사인을 주고 받으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정도로 NG가 나고 촬영이 지연되면 누구라도 힘이 들기 마련인데 점점 신이 났답니다!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고 (그는 “아~ 박수치는 여러분들에게 화가 묻어 있어요~” 라고 응수하였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모든 스태프들이 탭북 토글댄스에 도전하여 노홍철 씨 혼자만 박치가 아니었으며, 토글댄스는 사실 상당히 어려운 댄스라는 것을 입증하고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토글댄스를 추고잇는 노홍철씨를 촬영하는 광고 제작자들의 뒷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