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공식 파트너인 <더 블로거> 6월 정기 모임은 “도심 속 캠핑을 품다”라는 테마로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상반기를 마감하며 야외에서 더 블로거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 기울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무엇보다 캠핑장에 온 만큼 빼놓을 수 없는 캠핑 필수품 ‘LG 미니빔TV’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을 조별 미션으로 제작해 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한국에 출시 전인 ‘LG G워치’도 깜짝 공개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까지…

서너시간이 순식간에 휙 지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는데요, 더 블로거 6월 정기모임 현장을 여러분에게 살짝 공개해 드릴까 합니다.  

더 블로거들이 텐트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더 블로거, 도심 속 캠핑을 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송파구에 위치한 ‘정글 바베큐’.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캠핑장 분위기를 내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죠. 텐트와 캠핑 장비로 꾸며놓아 캠핑 초보들은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저 같이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은 실제 캠핑을 하듯 편안하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캠핑장에서 애용하는 장비들로 가득차 있는 곳에서 더 블로거 분들이 모두 고기를 굽고 계시느라 여념이 없네요. ^^ 이렇게 화려하게 차려 먹고도 설겆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것이 진짜 캠핑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해방감이자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겠죠?

어두워진 시간 더 블로거들이 텐트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먹고있다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기 전 모두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삼삼오오 텐트 안으로 모여들었죠. 고기, 새우, 소시지 등 캠핑장에서 즐겨 먹는 바베큐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 더블로거 세 명이 고기를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있다

캠핑장에 가면 가족을 대표해 주로 제가 앉는 화로대 앞이지만, 정작 고기를 많이 먹기 위해서는 화로대 앞을 피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죠. 고기를 굽는 사람은 굽는 사람일 뿐, 화로대에 떨어져 있는 분들의 고기를 챙겨주다 보면 정작 굽는 자신은 제대로 못먹게 된다는 사실 -,.-

그릇에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와 새우 소시지 등이 올라가 있다

자~ 이제 화로대 앞에 앉아 열심히 구운 음식을 접시에 담아 배달 시작~!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폭풍 흡입을 하게 하는 안주가 아닌가 합니다.

미션을 수행하라! 미니빔을 활용한 기발한 바이럴 영상 제작

모두가 먹고 마시는데 집중하는 가운데 오늘의 미션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미니빔을 활용한 바캉스 바이럴 영상 제작’! 이번 정기모임에서 ‘LG 미니빔 TV’를 이용해 재미있는 패러디 영상을 만드는 조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는데요, ‘G3 화산 촬영 프로젝트‘,’알프스 산의 꽃을 꺽다‘,’남극 빙하에서 얼음 채취하기’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습니다.  

LG 미니빔 TV로 캠핑장의 분위기를 핫껏 업그레이드 시킨 모습이다

더 블로거 여러분들은 4개조로 나눠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셨는데요. 평소에 안해보던 연기까지 하느라 약간 부끄럽긴 했지만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에 프로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날이 조금씩 어둑어둑 해지자 ‘LG 미니빔 TV’를 이용한 본격적인 동영상 미션이 시작되었어요. 각자 정해진 동영상으로 재미있는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주었는데요, 우승은 LG G3의 ‘활화산 프로젝트’를 응용하여 연기를 펼친 3조(제가 속한!)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더블로거들이 미니빔 TV로 바닥에 쏘아진 이미지를 활용해서 영상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보니 조금 손발이 오글거리지만, 짧은 시간에 만든 한 것 치곤 상당히 재미있고 독특했던 동영상 이벤트였죠!

이 날 행사의 반전은 더 블로거들에게 가장 이슈가 된 것이 고기도…맥주도…텐트도 아닌 바로 ‘LG G워치’였다는 것! 아직 한국에 공식 출시 전이라 조금이라도 더 체험해 보기 위해 고기도 마다하고 제품을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만 기억이 납니다.

화기 애애한 모습의 더블로거. 어깨동무를 하고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7월 출시 예정인 제품인만큼 곧 국내에서도 ‘LG G워치’를 착용하고 다니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G워치를 팔에 착용한 모습이다

짧은 시간 동안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더 블로거 6월 정기모임. 재미있는 이벤트와 뜻하지 않게 신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역시 결속력이 좋은 더 블로거과의 시간이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초여름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