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 사무실 등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목에 건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LG전자의 톤플러스인데요. LG 톤플러스 시리즈는 2015년 말 기준 글로벌 누적판매가 1,300만 대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CES 2017’과 ‘MWC 2017’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 HBS-W1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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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국내에 출시했는데요. 기존 LG 톤플러스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에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한 신제품입니다. 그야말로 따끈따끈한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만나봤습니다.

목 위에 펼쳐지는 현장감 있고, 입체적인 사운드!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톤플러스 특유의 넥밴드 디자인에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했는데요. 귀 바로 아래에 위치한 2개의 스피커와 쇄골 쪽에 위치하는 2개의 진동 스피커가 한데 어울려 현장감 있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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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선으로 고음질을 감상하는 고성능 32비트 하이파이(Hi-Fi)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적용과 음향 전문 솔루션 브랜드 DTS와의 협업으로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음질을 구현합니다.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착용하면 홈씨어터나 스피커로 들을 때 가장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치인 ‘스윗 스팟(Sweet Spot)’을 목 위에 항상 구현할 수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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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만 있으면 어떤 기기와도 손쉽게!

LG전자가 지난 10일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G6’와도 연결해봤습니다. 전원 스위치를 켜면 자동 페어링 모드로 전환합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MP3 플레이어,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는 착용감!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목에 거는 넥밴드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기존 톤플러스 시리즈에 비해 크지만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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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밴드는 외부 압력에도 부러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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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부도 직관적인데요. 좌측 안쪽에는 전원 스위치와 통화버튼, 바깥쪽에는 볼륨조절, 모드변경, 충전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측 안쪽에는 재생, 일시정지 버튼과 이어폰, 스피커 설정 스위치가 있고, 바깥쪽에는 AUX 케이블 연결부와 곡 변경 버튼을 배치했습니다. 조작이 간편해 이어폰을 이용해 영화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기다가 버튼 한번 클릭으로 손쉽게 외장스피커 모드로 바꿀 수 있는 등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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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제품 우측 바깥쪽, 좌측 바깥쪽, 우측 안쪽, 좌측 안쪽

무엇보다 전원을 켜면 배터리 잔여량, 상태를 한글 음성으로 안내해주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수월합니다. 자동 이어폰 줄감기도 지원해 관리가 어려워 고장이 잦은 이어폰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지금까지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들을 소개했는데요.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하는 우수한 음향 기능, 버튼 클릭만으로 가능한 편리한 조작 등이 무척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성능과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운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는 분들에게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