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대표 월페이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빛’을 주제로 월페이퍼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월페이퍼란 스마트폰의 기본 바탕화면으로 스마트폰의 컨셉과 강점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올 상반기 선보인 LG G6 월페이퍼가 실제 종이를 잘라 붙여 촬영한데 이어 V30는 촬영 영상을 공개해 월페이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총 1분 분량의 영상에서는 월페이퍼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아크릴 판으로 약 1.5m 크기로 사람만한 V자 구조물을 만들었고, 모서리 부분은 빛을 비췄을 때 다른 색이 나타나도록 다른 각도로 절단했습니다.

반투명 재질로 약 5미터 크기의 배경판을 만들어 은은한 배경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다음에는 레이저와 조명을 다양한 각도에서 비춰가며 보색(補色), 명암, 빛의 반사와 분산 등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V30, 18:9 화면비와 6인치 대화면 강조

LG전자는 화면의 V자를 사선 구도로 배치해 V30의 18:9 화면비와 6인치 대화면을 강조했습니다. V30 대표 월페이퍼의 주제는 ‘빛의 조각’으로 컴퓨터 그래픽으로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촬영을 통해 사실적인 빛의 움직임과 신비로움을 담아내는데 주력했습니다.

LG전자는 IFA 2017 현장에서 푸른색과 주황색이 반반씩 섞여 있는 기본 월페이퍼 외에도 검은색, 푸른색, 보라색 총 4가지 컨셉의 월페이퍼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