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 V30’로 촬영한 ‘LG 트롬 스타일러’ TV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흔히 영화 같은 영상은 전문 촬영 카메라로 찍는다는 인식을 깨고, ‘LG V30’로 촬영한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 등이 잇따라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G V30’ 카메라가 전문적인 영상 제작에 사용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덱스터 스튜디오 ‘강상우 본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덱스터 스튜디오 강상우 본부장 : V30는 영화 같은 영상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로그 방식으로 촬영을 하게 되면 안보였던 디테일을 살릴 수 있습니다. 로그기능은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한의 정보량을 담아내는 기록방식이고요. 이 기능을 활용을 하면 보이지 않았던 하늘의 구름같은 디테일도 살릴 수 있고요. 후보정을 통해서 여러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거의 영화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하이엔드 급 카메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색보정을 할 때에도 로그방식으로 거의 모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V30는 거의 웬만한 영화용 카메라와 유사한 관용도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영화에서 촬용조건에 따라 스몰캠들이 서브카메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어요. 지금 V30로 촬영된 영상들도 특수촬영에서는 충분히 영화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네이펙트는 로그로 촬영된 영상을 어떻게 하면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나해서 만든 기능들이고요. 시네이펙트는 총 15가지의 컬러이펙트들이 들어가있는데요. 영화의 장르를 표현할 수 있는 스릴러나 로맨틱, 느와르 같은 장르를 표현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고, 피부톤을 더 화사하게 보여줄 수 있는 뷰티 컨셉의 이펙트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로그 방식으로 촬영이 안되었으면 지금 시네이펙트에 들어있는 15가지의 색감을 표현하기 힘들었을거에요. 풍경필터를 사용해보면 하늘의 하늘색이 더 많이 부합되게 해주는 이펙트에요. 그런데 로그처럼 촬영되지 않았으면 하늘의 정보를 담아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색감을 표현할 수 없었을거에요. 진짜 좋은 활용 팁으로는 필터를 적용하면서 농도 슬라이드를 조정해보면 정말 최적화된 색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네트 같은 기능도 영화 색보정할 때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거든요. 비네트를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활용을 잘 하신다면 인물촬영을 하실 때 인물에 더 집중 될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네이펙트는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영화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개인인데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V30로도 간단한 영화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LG V30’, LG-시네로그 기술로 디테일을 살리다

‘영상 전문가’ 강상우 (덱스터스튜디오 디아이사업본부장) 
– 필모그래피: 부산행, 곡성, 베테랑, 국제시장, 명량, 국가대표 등

'영상 전문가' 강상우
강상우 본부장은 ‘LG V30’ 카메라로도 다큐멘터리나 영화 느낌의 영상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 이유로 스마트폰 최초로 ‘LG V30’에 적용한 ‘로그’ 기술을 뽑습니다.

‘로그’는 영상을 촬영할 때 세세하고 정확한 색상 값을 저장하는 촬영 기법입니다. 로그 방식으로 촬영하면 영상 전체 영역의 색 정보를 담아낼 수 있어, 후반 작업 시 원하는 색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강 본부장에 따르면 거의 모든 영화가 ‘로그’ 방식으로 촬영한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후보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작아 원하는 느낌의 영상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그래서 영화 제작에 사용하는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로그’ 방식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는데요. 마찬가지로 ‘LG V30’ 역시 ‘LG-시네로그’ 기술을 지원해, 후반 작업으로 원하는 느낌의 컬러와 디테일을 살릴 수 있습니다.

‘LG V30’로 찍은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 촬영 현장l ‘LG V30’로 찍은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 촬영 현장

 여기서 잠깐! ‘LG-시네로그(LG-Cine Log)’를 더욱 잘 활용하려면?
LG전자는 ‘LG-Cine Log’ 형식으로 저장된 영상을 후반 작업(Post production)에서 활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LUT(Look-Up Table, 영상 설정값)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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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시네마 카메라 못지 않은 관용도를 담다

강상우 본부장은 ‘로그’ 기술과 더불어 ‘LG V30’ 카메라가 시네마 카메라(영화용 카메라)와 유사한 관용도를 담아낼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관용도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부터 가장 어두운 부분까지를 얼마만큼 담아낼 수 있는지 수치화한 개념인데요. 카메라의 관용도가 높을수록 최대한 많은 정보량을 담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영상 후반 작업이 가능합니다.

강 본부장은 ‘LG V30’는 높은 관용도를 구현해 영상에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고 전했는데요. 따라서 영화 촬영 현장에서 소형 카메라가 사용되는 부분에서 ‘LG V30’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잠깐! ‘LG V30’가 높은 관용도를 담아내는 이유는?
‘LG V30’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F 1.6의 조리개 값을 구현한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장착했습니다. 그래서 밝기에 민감한 영상을 찍을 때도 빛의 노출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이 렌즈는 기존 플라스틱 렌즈보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보다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시네비디오, ‘LG-시네로그’ 기술로 차원이 다른 색감을 연출하다

‘LG V30’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다양한 장르의 영화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시네비디오’ 모드를 탑재했습니다.

‘시네비디오’는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의 필터 효과와는 달리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인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강 본부장은 이 차이점에 대해서도 ‘LG-시네로그’ 기술을 언급했습니다. ‘LG V30’의 ‘시네비디오’는 로그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인데요.

예를 들어 하늘의 색감이 더 많이 부각되는 ‘풍경’ 이펙트가 로그 방식으로 기록되지 않았다면, 하늘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낼 수 없기 때문에 세세하고 정확한 색감을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네비디오의 ‘LG-시네로그’ 기술

 여기서 잠깐! ‘시네비디오’ 활용팁
‘시네비디오’를 촬영할 때 시네이펙트 필터의 농도를 조절해보면, 더욱 최적화된 색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 동영상을 찍을 때 비네트 농도도 잘 조절하면 인물이 부각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전문가’ 강상우 본부장이 바라본 ‘LG V30’ 카메라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강상우 본부장의 이야기처럼 영화 같은 느낌의 영상을 만들고 싶은 분은 ‘LG V30’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