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36.7m 높이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 YTN 서울타워. 특수 청소부들조차 꺼리는 공포의 YTN 서울타워 꼭대기의 40년간 묵은 때를 벗기기 위해 LG 로보킹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까다로운 곳까지 강력한 흡입력과 정확한 위치 인식으로 말끔히 청소를 할 수 있는 LG 로보킹의 극한청소 도전 현장을 소개해 본다.

상•하단 카메라, 초음파센서 등을 활용해 높은 난간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청소하는 로보킹

도전! 로보킹 남산 YTN 서울타워 극한청소  

경치가 좋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인 남산 YTN 서울타워. 이번 로보킹 청소 촬영을 위해 베이스캠프는 지상 1층 사랑의 열쇠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지금도 많은 연인들이 사랑의 약속으로 열쇠를 많이 걸어두고 있었다.

촬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스텝들의 모습

2014년에 이어 다양한 장소에서 청소능력을 실험해 온 로보킹. 이번에는 남산 YTN 서울타워 꼭대기로 올라갔다.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다음, 한 사람씩 올라갈 수 있는 좁은 타원형 계단을 몇 층이고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이때부터 극한 체험이 시작됨을 예감! 내려올 때는 다리까지 풀려버렸다……)

남산 YTN 서울타워 꼭대기에서 LG 로보킹이 청소를 하고 있는 영상.

그렇게 올라간 남산 YTN 서울타워 꼭대기에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만, 강풍으로 인해 청소하는 로보킹이 날아갈까 봐 맘을 졸이며 촬영을 해야 했다. 물론 지난 시즌의 촬영 경험으로 로보킹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청소할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로보킹이 외벽에 가까워지면 나도 모르게 ‘어어…’하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영상에 들리는 소리는 실제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의 목소리가 녹음된 것.)

남산 YTN 청소타워 촬영 씬

로보킹 남산 YTN타워 청소 장면

물론, 안전을 위해 로보킹 촬영장에 참석한 모든 스태프들은 보험을 가입해야 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난간이 없는 아슬아슬한 위치에서 로보킹과 함께 특수 장비로 촬영을 하다 보면 아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그렇지만 서울의 야경은 정말 장관이었다.

아찔한 촬영 현장에서의 스텝들

더 강력해진 청소 성능, 로보킹 터보+

로보킹이 청소한 공간은 높이가 약 240m에 달하는 YTN 서울타워의 상층 부 옥상으로 준공 후 40여 년간 청소가 이뤄지지 않던 곳이다. 직접 올라가보니 모래, 흙먼지, 복잡하게 엉킨 전선 등 장애물이 많은 열악한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똑똑한 로보킹은 강력한 모터로 큰 모래까지 싹쓸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좁은 공간도 문제없이 청소하고 어떤 장애물도 부딪히지 않고 알아서 피하고, 복잡한 장애물에 걸려도 오작동 없이 쉽게 탈출해 그 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스마트 인터버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모터회전으로 큰 입자의 돌가루까지 흡입하는 로보킹

스마트 인터버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모터회전으로 큰 입자의 모래까지 흡입하는 로보킹

‘자동탈출기능’을 이용, 장애물에 구애 받지 않고 깔끔히 청소하는 로보킹

‘자동탈출기능’을 이용, 장애물에 구애 받지 않고 깔끔히 청소하는 로보킹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이 외에도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 전면 카메라로 집안 영상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는 ‘홈뷰’, 집안에 침입자나 움직임을 감지해 연속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보내주는 ‘홈가드’ 기능 등을 적용했다.

참고로, 로보킹 마이크로 사이트(roboking.lge.co.kr)에서 ‘극한청소 도전 시즌2’ 영상 조회수가 100만 뷰를 넘으면 매주 1대씩 로보킹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9월말까지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