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하신 박사가 사랑한 책 관련 1개의 정보가 검색되었습니다.
그림을 “읽고자” 하는 노력은 참 집요하다. 그림을 보이는 그대로 보고 끝내는 게 꽤나 아쉬운 모양이다. 그림 하나하나의 역사와 의미를 짚어보다 못해, 주제별로도 묶어보고 소재별로도 엮어본다. 책 읽는 여자들을 그린 작품들만 모아놓은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슈테판 볼만), 인간 마음에 자리 잡은 일곱 가지의 공포를 반영한 그림들을 묶은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나카노 교코), 그림 속의 남성성을 찬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