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캐나다인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일까요? ^^

캐나다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를 찾아라

LG전자는 이런 인식이 실제에 근거한 것인지 실험하는 동시에 브랜드 비전인 “Life’s Good”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LG전자 캐나다 법인의 마케팅 팀과 광고 대행사인 Y&R이 “캐나다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Canada’s Goodest City)”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캠페인의 시작은 간단했습니다. 평범한 캐나다 사람들에게 처음 보는 사람을 기꺼이 도울 마음이 있는지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는 몰래 카메라 실험을 통해 캐나다 사람들이 설문에 답변한대로 행동하는지 확인하고 캐나다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가 어디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남을 돕겠다는 대답을 한 캐나다인 90%, 실제 결과는?

LG전자가 캐나다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전국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무거운 LG 제품을 아파트 안으로 옮기는 일을 도울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90%가 넘는 캐나다인들이 돕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핼리팩스(Halifax)에서 밴쿠버(Vancouver)에 이르기까지 실제 거리로 나가 일반 시민들에게 대형 LG 제품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고 직접 부탁했을 때는 설문 답변과 크게 다른 반응이 나왔답니다. 실험 결과 긍정적인 반응이 81%에 달한 프레더릭턴 뉴브런즈윅(Fredericton New Brunswick)이 캐나다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반면 토론토(Toronto)와 온타리오(Ontario)는 19%의 비율로 친절한 도시 순위에서 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캐나다 양심 냉장고 1

친절도가 높은 순에서 낮은 순으로 표시된 캐나다 도시의 전체 순위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레더릭턴(Fredericton) 81%
  • 핼리팩스(Halifax) 79%
  • 밴쿠버(Vancouver )41%
  • 캘거리(Calgary) 41%
  • 오타와(Ottawa) 31%
  • 리자이나(Regina) 27%
  • 몬트리올(Montreal) 25%
  • 에드먼턴(Edmonton) 25%
  • 위니펙(Winnipeg) 24%
  • 토론토(Toronto) 19% 

 

험 결과를 보면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지역인 캐나다 동부 해안 도시의 사람들이 처음보는 사람을 기꺼이 도왔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이 친절하며, 실험 참여자들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남을 돕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 실험 프로그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이러한 현장 활동은 많은 친절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LG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양심 냉장고 2

 

캐나다 양심 냉장고 4

처음 보는 사람을 도왔을 뿐인데.. LG전자 가전이 내 손 안에!

LG전자는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실험을 녹화하여 친절을 베푼 사람들에게 그들이 옮기는 것을 도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텔레비전 등의 상품을 증정했습니다. 전체 영상은 티저(Teaser) 영상과 함께  유투브에 게시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영상 조회 수는 7만 3천 건을 돌파했고 티저 영상은 43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수천 명의 캐나다 소비자가 트위터, 유투브,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인 글을 남겼습니다.

 

이 캠페인은 현지 미디어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과 라디오, 텔레비전(Global Maritimes Evening News)을 통해서도 캠페인 소식이 전파되어 LG전자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과의 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LG전자 캐나다법인의 성공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동영상은 50만 명의 캐나다 사람들이 LG의 ‘Life’s Good’ 메시지를 기억하고, LG와 소통하도록 만들어 주었답니다.

 

[원문으로 보기]

Canada’s Goodest City

Canadian’s are world renowned for being nice, polite and good people.

LG wanted to find out if this reputation was true while reinforcing LG’s brand vision of Life’s Good.  So LG Canada’s marketing team along with creative agency Y&R, came up with the idea of Canada’s Goodest City.  The premise was simple; ask average Canadian’s if they would be willing to help a complete stranger.  Then conduct a real-life trial to see if Canadian’s would stay true to their word and find out who is Canada’s Goodest City.

So, LG conduct a national online survey of more than 1000 Canadian’s to determine if they would be willing to help a complete stranger move heavy LG appliances and electronics into an apartment – over 90% of Canadians said yes.

However, when LG took to Canadian streets and asked average citizens from Halifax to Vancouver to help move large LG appliances and electronics live and in person, they got a very different response.  With an 81% positive response rate, Fredericton New Brunswick took the crown of Canada’s Goodest City.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Toronto, Ontario ranked at the bottom of the scale with 19%.

A full list of the rankings of the Canadian Cities from highest to lowest is as follows:

  • Fredericton 81%
  • Halifax 79%
  • Vancouver 41%
  • Calgary 41%
  • Ottawa 31%
  • Regina 27%
  • Montreal 25%
  • Edmonton 25%
  • Winnipeg 24%
  • Toronto 19%

The results show us that less populated cities, located on Canada’s East Coast were the most willing to lend a hand and help a complete stranger.  That said, Canadian’s overall did well and those citizens that agreed to participate were very happy to lend a hand.  They were even more excited to hear that it was LG driving the program and impressed that the company was creating its own ‘Life’s Good’ moments.  The stree activation created a lot of good will and brand lift.

LG videotaped the exercise in a ‘hidden camera’ format and rewarded those that helped with prizes, including LG refrigerators, washers, dryers and televisions which they helped move. The footage was then cut into a 2 ½ minute video.  The full video, along with a 30 second teaser was seeded on Youtube on May 15, 2013.

To date, the full video has been viewed more than 73,000 times, while the 30 second teaser has been watched more than 430,000 times.  In addition, thousands of Canadian Consumers have made positive comments on the campaign via social media channels including Twitter, YouTube and Facebook.

In addition, local media picked-up the story. This pick-up included stories online and across radio and television, resulting in positive branding for LG and our brand vision.

This program was a great success for LG Canada which included positive brand awareness and customer interaction.  The videos helped to push the story and our ‘Life’s Good’ message to more than 500,000 Canadian’s, starting conversations and getting people involved.

 

About Court Elliott

Guest blogger, Court Elliott is Senior Manager Brand Communications at LG Electronics Canada, responsible or public relations, sponsorship and internal communications.  Although only 6 weeks new to LG, Court has more than 14 years experience having worked in the consumer and technology industry with companies including Philips Electronics, Bell Canada and 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