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CES는 전 세계 전자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CES에서 발표되는 최신 제품을 보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습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각 7일 오전 8시.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2013년 CES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앞

올해 프레스 컨퍼런스는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던 베네시안 호텔보다 2배 이상의 인원을 더 수용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LG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포브스, 엔가젯, USA 투데이, 미국 연합 통신사 (AP), 매셔블, 파이낸셜 타임즈,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트렌드, 더 버지, 테크 크런치 등 수 많은 언론 기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1천명 이상의 인원은 물론 1만명 이상이 온라인 중계를 통해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청했습니다.

수 많은 관람객들이  84형 울트라HD TV를 관람하는 모습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1천여 명의 국내외기자들이 84형 울트라HD TV를 관람하는 모습.

LG 미국법인 홍보담당 존 테일러 상무는 관람객을 맞아 미국법인장인 박석원 부사장을 소개했습니다. 박석원 부사장은 LG의 2012년 성과를 언급하며 다가온 2013년 계획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박석원 부사장에 이어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승권사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LG 발표 모습

Touch the Smart Life! 

안승권 사장은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서로 연결해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 홈 서비스를 비롯해 2013년 LG전자의 다양한 혁신 기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LG 발표 모습

LG 스마트폰의 다양한 쓰임

예를 들어 스마트쉐어는 소비자가 슈퍼마켓에 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냉장고에 있는 식료품을 체크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스마트쉐어를 통해 세탁기 안의 세탁물 상태를 스마트 TV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LG전자가 2011년 처음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CES에서는 최초로 실제 냉장고와 세탁기를 활용한 시연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LG 발표 모습

LG폰을 이용한 다양한 쓰임

 

LG 발표 모습

안승권 사장의 발표가 끝난 후,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 제임스 피슐러 전무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그는 지난해 출시한 옵티머스 G, 넥서스 4와 84인치 울트라 HD TV와 관련된 LG전자의 혁신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LG전자의 55인치 올레드 TV를 오는 3월 $12,000 달러의 가격으로 북미에 출시한다는 발표는 빅 뉴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LG 발표 모습

LG 발표 모습을 바라보는 수 많은 관람객

제임스 피슐러 전무의 발표가 끝난 후, 커튼이 열리면서 컨퍼런스 장소에 전시된 LG전자의 2013년 신제품이 참석자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제품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LG 발표 모습

CES 2013의 첫 번째 프레스 컨퍼런스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하고 멋졌습니다. 저는 프레스 컨퍼런스 준비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LG전자의 2012년 성과와 2013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만약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의 뜨거웠던 반응이 올해의 LG전자를 암시한다면, 설레고 흥분되는 한 해를 보낼 것 같습니다.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된 생생한 현장은 LG전자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었으며,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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