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 사업본부가 2017년 3분기에 8.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6.1%가 증가한 수치인데요.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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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LG 가전 혁신 이끈 '모듈 혁신' 스토리 바로가기

LG 가전 혁신 이끈 '모듈 혁신' 스토리

LG전자는 생활 가전업계 최초로 ‘모듈러 디자인’을 도입해 생산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도입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모듈러 디자인’은 협력사와 공정이 제각각인 부품을 한 덩어리로 묶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제품 기획부터 협력업체 관리 등 모든 단계와 절차를 뜯어고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만 산다’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에 모든 직원이 공감했고,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지난 2005년, 세탁기 생산라인에 ‘모듈러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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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향상의 1등 공신, '모듈러 디자인'

‘모듈러 디자인’은 흔히 장난감 레고 블록에 비유합니다. 몇 가지 모듈을 조합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LG전자는 생산 과정에서 복잡성을 없애고 생산 효율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가전제품을 구성하는 부품들을 모터 등이 포함된 ‘구동 모듈’, 조작부와 디스플레이 창 등이 포함된 ‘기능 모듈’, 제품디자인을 결정하는 ‘외관 모듈’ 등 크게 3가지로 나눠 표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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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LG 가전 경쟁력의 근간, '인버터 모터' 바로가기

LG 가전 경쟁력의 근간, '인버터 모터'

인버터 기술은 가전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코스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가전의 소비전력을 낮춰줍니다. 모터에서 소모되는 전력량을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는가가 모터의 기술력에서 결정됩니다. 정속형 모터는 이론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을 수 없으므로 가전제품 에너지 효율의 해답은 결국 인버터 기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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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의 심장, ‘인버터 모터’

‘모터’는 생활가전 제품에 꼭 필요한 동력원입니다. 모터는 에너지 효율, 성능, 소음, 진등 등 가전 제품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으로, 흔히 ‘가전제품의 심장’이라고 부릅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해외 시장에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 제품에 고효율, 고성능, 저소음 등에 탁월한 인버터 방식의 모터를 적용해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