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5’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입니다.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MWC 2015’에는 전 세계 19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는데요. 이번이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MWC 2015의 LG전자 부스 전경

LG전자는 ‘MWC 2015’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LTE 통신 모듈을 탑재한 ‘LG 워치 어베인 LTE’,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LG 워치 어베인’, LG의 곡면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준 ‘G 플렉스2’,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한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4종 등이 그것입니다. 전시는 웨어러블 존, 사물인터넷 존. G 플렉스2 존, 보급형 라인업 존 등 네 개의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생생한 현장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MWC 2015의 LG전자 부스에서 LG 워치 어베인을 시연해 보는 관람객들

LG전자가 ‘MWC 2015’에서 공개한 제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제품은 세계 최초로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LTE’와 리얼 워치 디자인을 살린 ‘LG 워치 어베인’입니다.

LG전자 부스의 아우디 자동차. LG 워치 어베인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부스에 웬 아우디 자동차냐고요? LG 워치 어베인 LTE에는 자동차 제어 기능이 있기 때문이죠.

아우디 자동차 앞에서 LG 워치 어베인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 LTE를 이용하면 스마트워치만으로도 자동차의 시동을 온오프하고, 운전석 도어를 여닫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에 내장된 NFC(근거리무선통신) 칩셋과 자동차가 서로 연동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를 운전석 도어 손잡이 근처에 대기만 해도 도어를 열 수 있습니다.

LG 워치 어베인 LTE의 무전기 기능을 시연하고 있는 관계자들.

LG전자 모델들이 ‘LG 워치 어베인 LTE’의 무전기 기능을 시연하는 장면입니다. 사용자가 ‘LTE 무전기’ 앱만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으면 일반 무전기처럼 일대일 대화뿐만 아니라 다자간 동시 대화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현재 위치 정보도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간 통화는 물론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간의 무전기 실행도 가능합니다.

LG전자 부스에서 LG 워치 어베인 기능을 체험해 보고 있는 관람객들

아날로그 감성에 가장 근접한 ‘리얼 워치’ 디자인의 ‘LG 워치 어베인’을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 이미지에 맞춰 다양한 패션 악세서리들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G 플렉스2’로 외부에서 원격으로 집을 돌보는 홈케어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G 플렉스2’와 LG유플러스의 ‘맘카’ 서비스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집 내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G 플렉스2로 맘카와 통화하면서 집안의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홈매니저’ 앱을 설치하면 집 안의 에어컨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G 플렉스2’에 LG유플러스의 ‘홈매니저’ 앱을 설치하면 외부에서 집 안의 에어컨이나 조명, 태블릿 등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대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가전 제품들을 켜고 끄거나 취침, 외출모드로 설정할 수 있는 홈케어 기술입니다.

G 플렉스2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는 관람객들

관람객들이 진정한 곡면 디자인 스마트폰 ‘LG G 플렉스2’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 ‘LG G 플렉스2’는 3월 내에 미국, 아시아, 유럽 등 해외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G전자 보급형 라인업 존.  ‘LG 마그나’, ‘LG 스피릿’을 시연해 보고 있는 관람객들.

LG전자의 2015년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4종 ‘LG 마그나’, ‘LG 스피릿’, ‘LG레온’ ‘LG 조이’를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모습과 보급형 라인업 존 전시 구역의 모습입니다.

관람객들로 가득찬 LG전자 부스

‘MWC 2015’의 LG전자 부스는 많은 관람객들과 취재진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뤘습니다. 올해 ‘MWC 2015’에서는 ‘모바일 코리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해외 관람객들이 한국 기업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LG전자가 선보인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 기술,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들도 세계인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내온 현장 사진으로 ‘MWC 2015’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곳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셨나요?

 

@ 이 글은 MWC 현장에서 보내온 글(LGCC 제공)과 사진(LG전자 황준경 과장)을 바탕으로
LG그룹 블로그(http://www.lgblog.co.kr)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