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LG전자는 IFA 2017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LG V30’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행사는 현장을 찾지 못한 분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로 진행했는데요. 혹시 다들 보셨나요?

저희는 이번 ‘LG V30’ 공개 행사를 위해 8월 28일부터 베를린 현장으로 날아가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았는데요. 맑고 청명한 베를린 날씨 덕분에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LG V30 공개 행사 현장

공개 전부터 쏟아진 ‘LG V30’를 향한 관심

이번 ‘LG V30’ 공개 행사에는 약 75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안전을 위해 호텔 로비에 배치된 가구와 집기를 모두 치우고 대기선을 설치했습니다. 호텔 로비가 클래식하고 아늑한 분위기여서 가구를 치우는 게 아쉽기도 했지만, 수많은 참석자들의 안전이 우선인지라 로비에 보안 게이트를 설치하고 삼엄한 경계에 들어갔습니다.

공개행사 사진

l V30 출시 행사가 열린 마리팀 호텔 베를린(Hotel Maritim Berlin)

행사 전날인 8월 30일에는 무대 마무리 공사와 함께 무대 리허설을 진행하고, 글로벌 주요 매체들을 대상으로 사전 브리핑도 열었습니다. 브리핑에 참석한 약 50여 명의 글로벌 기자들은 ‘LG V30’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누구보다 먼저 제품을 접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의 반응을 듣는 자리이니만큼 우리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기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공개행사 사진

특히, ‘LG V30’의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과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갖춘 카메라, 시네 비디오 모드 등을 호평했는데요. 기자들은 밤 11시가 넘도록 자리를 떠나지 않고 V30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대응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을 예상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LG V30’를 향한 외신의 폭발적인 반응

두둥! 드디어, 8월 31일!
‘LG V30’ 공개 행사 당일, 행사장 입구에 LG V30 콘셉트에 맞게 심플하고 세련되게 꾸민 ‘V 터널’을 설치해뒀는데요. 이날 수많은 기자들이 이 터널을 배경으로 리포팅을 진행했습니다.

공개행사 사진

l LG V30 공개 행사 입구에 마련한 ‘V터널’

오전 9시(현지 시간) 정각. 관객들이 모두 착석하자 실내 불이 꺼지고 오프닝 영상이 공개되며 시작을 알렸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행사는 매끄럽게 진행됐는데요. 특히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등 V30의 주요 사양이 발표될 때는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공개행사 사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무대뒤의 운영팀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가 없었는데요. 발표자와 연사들의 무대 움직임, 프롬프터와 영상 플레이까지 모두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연사들과 수많은 리허설을 통해 호흡을 맞춘 덕분에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약 1시간에 걸친 발표 행사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함께 잘 마쳤는데요. 행사가 끝나고도 현장을 떠나지 않는 기자들 덕분에 그 후로도 오랫동안 흥분된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LG V30 공개 행사 후 V30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

‘LG V30’를 향한 유력 매체의 호평

IFA 2017 행사 기간 동안 ‘LG V30’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독점 인터뷰가 IFA 소식지 1면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IFA 소식지 1면 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독점 인터뷰

주요 해외 IT 매체들도 ‘LG V30’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포브스(Forbes)는 “LG V30의 카메라 기능 중 화면의 중앙뿐만이 아니라 원하는 지점 어디든지 줌(zoom)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며 “마치 영화와 같은 효과를 낸다”고 언급했습니다.

LG V30 현장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어쏘리티도 ‘LG V30’를 IFA 2017 최고의 제품(Best of IFA 2017)으로 꼽으며, “아름다운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부드러운 디자인과 훌륭한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LG 스마트폰과 관련해 소비자, 업계 관계자, 기자의 열광을 본 적이 없다”고 놀라워했습니다. 이밖에도 미국 매체 ‘톰스가이드’, ‘테크레이더’ 등도 LG V30를 이번 IFA 2017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LG V30 현장

지금까지 ‘LG V30’ 공개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흘린 땀의 현장 뒷이야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LG V30’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에게 더 많이 선택받고, 사랑받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