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T Show(WIS)’국내 상반기 IT 축제로 첨단 IT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IT 기술 향연을 볼 수 있는 만큼 큰 주목을 받는 행사입니다. 한편으론 ‘World IT Show’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국내 기업들만 참가해 아쉬움이 남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대한민국의 기술이 세계를 리드한다는 사실을! 사실상 우리나라 제품을 통해 세계의 IT를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자~ 그럼,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WIS 2013’에서 LG전자는 어떤 볼거리로 관람객을 사로 잡았는지 지금부터 저랑 같이 확인해 보시죠!

LG전자, 화질로 모든걸 이야기하다.

WIS 2013 내 LG전자 전시 부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모습이다.

LG전자는 WIS2013에서 다시 한번 ‘화질은 LG’라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꿈의 화질 OLED TV부터 독보적인 시네마 3D 화질, LG의 IPS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앞세운 다양한 기기들로 체험 공간을 구성해 LG의 디스플레이 우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3D 영상은 LG만의 독특한 전시 콘셉트로 자리잡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LG 시네마 3D 영상의 모습이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스크린 앞에 서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LG 시네마 3D 영상! 3D 영상의 시대가 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과연 이런 영상을 보고 그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콘텐츠 부족으로 주춤할 수는 있어도 3D 영상에 대한 가치와 미래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놀라운 3D 영상 시대가 언제쯤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LG 곡면 OLED TV, 이게 바로 LG 기술!

세계 최초 곡면 OLED TV가 7대 전시되어 있는 가운데 여자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상에 없던 꿈의 TV, 세계 최초 곡면 OLED (올레드) TV

LG의 대표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은 TV입니다. TV는 평평해야 한다는 인식을 깨고 곡면 화면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곡면은 시청자 눈과 화면 중심부 및 측면까지의 각 거리를 동일하게 하고 시야각 끝 부분이 흐려지는 ‘외곽부 인지도 감소 현상’을 최소화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더불어 휘어졌음에도 두께가 4.3mm 밖에 안되니 LG OLED TV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관람객에게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경쟁사도 곡면 OLED TV를 공개했지만 비교가 안되는 두께 때문에 상대적으로 LG의 기술력이 더욱 돋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대상을 수상한 곡면 올레드 TV의 정면, 측면, 후면의 모습이다.

LG전자 ‘곡면 올레드 TV(모델명:EA9800)’는 지난 3월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3 reddot design award)’ 대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 측면에서도 인정을 받은 TV입니다. 슬림함을 강조한 공중 부양 디자인, 스마트폰보다 얇은 4.3mm TV 두께, 올레드 TV의 놀라운 화질까지~ LG는 한발 앞선 기술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습니다.M

함께 하는 재미~ LG 포켓포토로 추억의 사진을!

포켓포토 전시부스 안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무료 인화 체험을 하고 있다.

포켓포토는 LG 부스를 찾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 하나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그 자리에서 무료인화 해주는 서비스로 포켓포토의 기능 체험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소중한 사진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사랑하는 아기의 사진부터 여자친구와 같이 찍은 사진까지,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기는 좋지만 인화가 불편한 상황을 해결한 포켓포토가 새로운 스마트폰 사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피커도 무선시대! 깔끔한 게 좋아~

 LG전자 TV에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무선 스피커가 전시되어 있는 부스의 모습이다.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 스피커를 연결하지만 한 가지 포기해야 할 것이 깔끔함이었습니다.홈시어터라도 연결하려면 주렁주렁 선 연결에 머리부터 아파 오는데, LG는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다양한 무선 스피커를 선보여 깔끔함과 좋은 소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LG는 아웃도어 시대에 어울리는 휴대용 스피커 라인업을 공개해 점점 커지는 캠핑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캠핑 시대는 LG가 이끈다

전시 부스 안을 캠핑장처럼 꾸미고 LG전자의 휴대용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놓았다.

야외 활동의 계절이 되면서 캠핑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캠핑 인구가 점차 늘어나자 LG전자는 한발 앞선 행보로 휴대용 빔 프로젝터를 선보여 캠핑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캠핑장에서 극장처럼 꾸밀 수 있겠죠? 캠핑장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장비가 아닐까 합니다.

전시 부스 안을 안방처럼 꾸미고 침대 옆 머리맡에 LG전자의 휴대용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놓았다.

곧 출시를 앞둔 빔 프로젝터입니다. 사이즈는 더욱 콤팩트해졌고 충전하면서 천정에 쏠 수 있는 빔 프로젝터라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캠핑장에서도 좋고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겠죠? 빔 프로젝터가 우리 일상 속에 더욱 깊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개념 100인치 빔프로젝터가 전시된 모습으로, 제품의 정면과 측면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신개념 100인치 빔 프로젝터입니다. 빔 프로젝터를 100인치로 보려면 적당히 거리를 두고 쏴야 하는데요, 이 빔 프로젝터는 스크린 바로 앞에서 쏘는 방식으로 공간 제약을 줄이고 화질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는 없는 제품이지만 홈시네마를 구축하려는 분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 것 같네요.
3D만 LG? 스마트도 LG!

LG 시네마 3D 스마트 TV 부스에 전시된 많은 제품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LG전자는 3D는 기본으로 가져가면서도 스마트TV 기능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매직 리모컨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하면서 스마트TV의 기본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그에 맞는 편리한 조작성을 갖춰 3D와 스마트TV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습니다.
작업 효율성 UP! LG 프리미엄 모니터

부스 안에 LG 파노라마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 모니터를 함께 갖다놓아 LG 파노라마 모니터의 넓은 길이감이 돋보이고 있다.

LG 파노라마 모니터 많이 보셨죠? 지금까지와 다른 모니터의 모습에 생소함이 느껴지는데요. 파노라마 모니터가 왜 좋은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비교해 놓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모니터 구성을 마음대로 배분해 사용하는 기능과 동영상 볼 때도 블랙바가 사라진다는건 21:9 모니터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해상도 모니터에 시네마3D 기능을 넣어 다양한 3D 콘텐츠가 상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모니터에도 시네마3D 기능을 넣어 3D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게 한 3D 모니터와 최근 대세가 되고 있는 고해상도 모니터도 공개해 화질, 기능에 맞는 다양한 모니터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LG 노트북은 달라, 프리미엄 노트북의 가치란 이런것!

초슬림 울트라북 G Z360과 탭북이 여러 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LG 노트북은 디자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LG Z360은 초슬림 울트라북이지만 풀HD 디스플레이를 담아 작은 화면의 사용성을 극대화했고 LG 탭북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다양한 사용환경을 제공해 프리미엄 노트북만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옵티머스 GK로 풀HD 스마트폰 선택의 폭 확대

전시부스에 5인치 풀H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K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다.

옵티머스 G Pro로 정상의 자리에 선 LG전자는 5인치 풀H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K를 선보여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K는 5.5인치 대화면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LG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IPS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는 스마트폰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KT용으로만 출시된 것이 아쉽지만, 옵티머스G Pro의 보조적인 라인업이니 함께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교육은 이런 모습! 교육용 솔루션

전시부스를 교실처럼 꾸미고, 모델이 쌍방향 교육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 교육시스템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쌍방향 교육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호흡하며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다양한 학습효과를 기대해 봐도 좋겠지요~ 교육의 디지털화를 잘 받아 들이고 개선해 나간다면 학습 효과도 더욱 크게 향상되지 않을까 합니다.

3D 콘텐츠의 백미는 3D게임

3D게임존 내에서 한 관람객이 3D로 제작된 자동차 경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3D콘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3D시장의 위기론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크게 효과를 보고 있는 시장은 3D게임시장입니다.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되는 것인데요. 현장감 넘치는 게임을 위해 게임 회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 게임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3D로 레이싱 게임을 체험해 보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 거에요~ ^^

WIS2013에서의 LG전자 어떠셨나요? 

다양한 사용 가치를 보여주는 제품들이 참 많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화질에서 LG전자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질로 승부하는 LG전자, 승기를 점점 잡아가는 느낌이네요~ 더욱 활발한 기술 경쟁으로 내년 WIS 2014에는 더욱 놀라운 기술들을 선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