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오전 10시,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3의 막이 올랐습니다.

CES 행사가 시작되면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로 행사장 안이 가득합니다. 특히 첫 날과 둘째 날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는 모습에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물론 모든 부스가 북적거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도 익숙한 몇몇 기업들의 경우 줄을 서서 구경해야 할 정도입니다.

CES 2013 현장▲ 이곳은 CES 2103!

특히, 부스 입구부터 눈길을 끄는 기업들은 부스 안으로 들어가는 것 조차 힘듭니다.

이번 CES 2013의 LG부스는 지금 말씀 드린 것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에 설치된 대형 3D월이 눈길을 사로잡고 사람들이 몰리는 현장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죠.

LG전자 부스앞의 사람들▲ LG전자 부스앞의 3D Wall

LG전자 부스의 3D Wall을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들▲ 많은 사람들로 가득찬 LG전자 부스 입구

겨우 입구를 지나 부스 안으로 들어서면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데  ‘아차’ 싶은 생각이 다 들 정도였습니다. 처음 부스 안을 봤을 때 속으로 ‘과연 제품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다 들 정도였으니까요.

LG전자 부스안의 사람들 ▲ 다양한 취재진과 관람객들로 가득찬 LG 전자 부스안의 모습

이번 CES 2013에서 LG전자는 UHD TV, 올레드 TV, 스마트 TV, 홈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홈 서비스, 스마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UHD TV와 올레드 TV 존은 LG전자 부스의 핫존이라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제품들이 어찌나 크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던지 제품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분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UHD TV와 올레드 TV를 말 그대로 ‘보는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ㅜㅜ

LG전자 부스안의 사람들▲ LG OLED TV가 전시된 구역

LG 울트라 HD TV ▲ LG전자의 84인치 UHD TV

영상가전 존 외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던 곳은 스마트 디바이스와 모바일 쪽이었습니다.

물론 스마트 홈 서비스나 교육용 컨텐츠, 스마트 쉐어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도 인기였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질만한 쪽은 직접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된 존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LG 모바일존의 모습▲ LG 모바일 존의 모습

LG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중인 사람들▲ 터치 디스플레이

전반적으로 LG전자는 이번 CES 2013에서 영상가전에 관련된 다양한 즐거움과 기술을 선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영상가전의 경우 일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친구(?)같은 존재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이유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또 한층 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 LG전자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CES 2013, LG전자 부스가 마지막 날까지 과연 어떤 분위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는지 기대해 봐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LG전자 부스의 현장 분위기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뜨겁다, 뜨거워!’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CES 2013 현장에서 영민C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G전자 CES 2013 한눈에 보기> 

* 이 동영상은 음성을 제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