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IT와 상극? 힐링을 도와 주는 7가지 아이템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캠핑 많이 다니시죠? 물론 캠핑의 낭만을 동경하며 가족의 등살에 마지못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꿈꾸며 캠퍼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IT 제품들과 함께 떠난 힐링 캠핑

캠핑이란 것 자체가 완벽하게 편한 레포츠는 아니다 보니 가고는 싶지만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힐링이 되기 전에 힘든 고행길이 되기도 합니다. 캠핑을 갈 때는 항상 여유로움을 찾게 되는데 아이들과 함께라면 그런 시간이 쉽지 않거든요.

여유로움을 찾기 위해 떠나는 캠핑

캠핑장은 상당히 심심한 곳입니다. 때문에 저절로 여유로운 힐링이 되는 것이겠죠. 답답한 도심을 떠나 초록으로 물든 주변 경관을 보거나 시끄러운 도심의 소음 대신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요즘 캠핑 CF를 보면 집에서 IT 제품들만 가지고 놀던 아이들(혹은 남편들)이 캠핑장에서는 자연과 어울린다는 스토리를 풀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자연과 함께 하니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IT 제품이 캠핑의 여유로움을 망치는 주범으로 인식되는 것 같아 IT 블로거인 저로서는 다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캠핑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그렇다면 과연 캠핑과 IT는 정말 상극일까요? 당신의 힐링을 도와주는 IT 제품들은 없을까요?
지금부터 캠핑을 도와주는 LG전자의 IT 제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① 라이프그램 

요즘은 웨어러블 컴퓨팅이 화두가 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죠? 그 중 가장 접하기 쉽고 실용적이라 할 수 있는 제품은 바로 손목에 차고 다니는 와치형 제품입니다. 자신의 활동량과 운동량을 측정해 주고 움직임이 없으면 운동하라고 조용히 일러 주기도 합니다.

저는 캠핑장에 가면 스마트폰은 거의 꺼내 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알려주는 이런 와치형 제품들이 너무 편리하더군요. LG전자 라이프그램도 스마트폰과 간단히 메시지나 전화 알림 정도만 연동되어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텐트와 타프를 치고 사이트를 구축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더울 때는 땀이 비오듯 흐르죠. 저는 텐트 치고 나면 가장 먼저 근처 계곡이나 물이 있는 곳으로 가서 첨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ㅋㅋㅋ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② 포터블 스피커  

힘들게 사이트를 구성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아주 여유로운 시간이 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좋은 음악과 아이스 커피 한잔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이때 포터블 스피커만 있다면 야외에서도 풍부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니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음량이나 음향 등 전체적으로 크게 흠 잡을 것 없이 좋은 녀석입니다. 크게 틀면 옆 텐트에서 항의가 들어올 정도라는…ㅋㅋ

캠핑 초창기 때는 음향을 크게 내기 위해 덩치가 좀 큰 것이 많았지만, 요즘은 초박형 사이즈에도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스피커폰 기능을 내장한 제품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통화는 요녀석으로 할 수도 있죠. 물론 밤이 되면 다른 캠퍼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음량을 줄하는 에티켓 정도는 있어야겠죠?^^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③ 포켓 포토   

캠핑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추억을 카메라에 담게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도 좋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촬영들을 많이 하곤 하죠.

이런 추억들을 카메라에만 담아 두기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포터블 프린터 하나만 갖고 있다면 즐거운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포켓포토 정도면 사이즈도 완전 작고 충전도 스마트폰 충전기로 할 수 있으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에서는 이웃 캠퍼들과 쉽게 친해지곤 하는데, 이럴 때 함께 한 추억을 사진에 담에 주면 아주 좋아들 하십니다. 지난 캠핑 때에는 아들 녀석과 이웃 캠퍼의 아이들이 함께 놀았는데, 이 때 찍은 사진을 선물로 드렸더니 푸짐한 먹을 거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ㅋ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④ 포터블 배터리 

캠핑장에는 포터블 배터리를 하나 정도 준비하면 좋은데 전기가 되는 곳에서 릴선으로 끌어와도 되지만 이동이 불편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 하나만 있으면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제품들의 충전이 가능하니까요.

특히 LG전자의 대용량 포터블 배터리는 단자가 2개 있어서 2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 요거 아주 편합니다. 아내랑 저랑 먼저 충전한다고 티격태격 싸울 일이 없어요. ^^

저는 항상 캠핑장에 포켓포토를 들고 다니는데, 포켓포토의 배터리가 1팩 정도 뽑을 수준이라서 휴대용 배터리로 충전하면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출력하곤 합니다. 물론 포트가 2개니 자신의 스마트폰과 함께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용량 배터리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큰 부담이 없기도 하죠.

이런 배터리 외에 파워뱅크라는 제품들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 파워뱅크도 요즘은 사용시간이 길어져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 뱅크만 있으면 전기가 없는 오지 캠핑장에서도 LED전등이나 전기담요 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입니다.

아드님을 위해 급 만들어진 거치대…ㅋㅋ 휴대용 스피커로 사운드가 더 빵빵해 지니 좋더군요. 아이들도 사운드에 민감해서 좋은 사운드로 만화 영화를 보여주면 금방 차이를 알더라구요.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⑤ LG 미니빔 TV  

저녁이 되면 LG 미니빔 TV를 이용해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요즘 요런 미니빔 성능이 워낙 좋습니다. 계곡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유혹(응?)해서 데려올 때도 유용하고, 잠시 아이들을 바인딩해야 할 때 틀어주면 꼼짝 않고 잘 봅니다.

미니빔을 선택할 때는 밝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가의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낮은 밝기와 화질인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 면에서 저는 LG 미니빔 TV에 상당히 만족하는데 화질이나 밝기 그리고 편리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낮 시간에도 잘 보일 정도로 밝아요.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이 많아서 파일 포맷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DTV 안테나가 있으면 TV 화면도 받아서 TV를 볼 수도 있는데, 안테나까지 챙기기는 너무 번거로우니 그냥 미니빔 정도만 사용해도 상당히 좋습니다. 별도의 스크린이 없어도 텐트에 흰색 천 하나만 걸어주어도 훌륭한 극장이 됩니다.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스마트 USB  

LG 미니빔TV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마트 USB입니다. 요녀석 상당히 편한게 OTG 메모리를 지원해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이것으로 스마트폰과 미니빔 그리고 차량의 내비게이션까지 모두 하나의 USB로 사용해서 데이터를 여기저기 옮겨야 하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IT 제품 ⑦ 키즈 패드 

뽀로로 홀릭이신 예준이의 완소 아이템 키즈패드 뽀로로 에디션~ ㅋ 일반 패드와 달리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교육용 콘텐츠만 있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할 때 좋습니다. 지난 캠핑 때 예준이와 저랑 단 둘이 나갔는데, 잠시 시선을 잡아 두기에 이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캠핑장에서는 무엇을 하든 정답은 없습니다.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잘 활용하면 되는 것이죠. 제 아내도 처음에는 무슨 캠핑장에서 이런것을 쓰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곤 했는데, 요즘은 캠핑을 자주 나가서 그런지 저보다 먼저 자신이 쓸 IT 제품을 챙기곤 합니다. 아이들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추억을 남기거나 집에서는 즐기지 못하는 여유를 캠핑장에서 찾고 있는 것이죠. 캠핑장에는 무조건 IT 제품은 안돼! 이런 고정관념은 버려도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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