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처럼 얇은 올레드 TV 'CES 2017'서 베일을 벗다

‘CES 2017’이 1월 5일(현지시각)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주요 가전 업체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는 ‘CES 2017’은 올해 가전 트렌드와 가전 시장의 향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인데요.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가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LG전자의 기술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LG 올레드 터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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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번 ‘CES 2017’ 전시장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OLED Signage)’ 216개로 초대형 터널을 조성하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의 입체적인 사운드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자들이 채택하는 최고의 입체 음향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LG전자는 돌비 애트모스의 역동적인 사운드를 ‘LG 올레드 TV’ 전체 라인업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2.57mm 두께를 가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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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LG전자 부스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입니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이 무엇인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 답을 제시했습니다. 타 업체들은 TV의 가장 얇은 부분을 강조한데 비해 LG전자는 종잇장처럼 모든 면이 2.57mm로 만들어진 TV를 보여주며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자석으로 벽에 붙이는 설치방법을 활용했는데요. 그만큼 얇고 가볍다는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 것이죠. LG전자는 올레드 TV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유리판으로 전시존을 꾸며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노셀 기술로 더 화사해진 ‘슈퍼 울트라H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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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독자적인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탑재해 색정확도와 색재현력을 높인 ‘슈퍼 울트라HD TV’를 선보였습니다. ‘나노셀(Nano Cell)’은 약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한 분자구조를 활용한 기술로 극미세 분자들이 색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한층 정확한 색을 표현합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의 정확도와 재현력의 차이가 없는 뛰어난 시야각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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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퍼 울트라 HD TV’는 최고의 화질을 위해 돌비 비전, HDR 10, HLG, 테크닉컬러까지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지원해 소스에 관계 없이 최적의 영상으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이해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딥씽큐(DeepThinkQ)’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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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사용자가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습관, 제품을 사용하는 주변환경 등을 학습해 사용자에 맞는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가전 솔루션 브랜드 ‘딥씽큐(DeepThingQ)’를 선보였습니다. 딥씽큐 기술을 탑재한 LG 스마트씽큐(SmartThinQ) 가전은 카메라, 각종 센서, 와이파이 등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작동 방식을 최적화합니다. 개인화된 서비스로 스마트가전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LG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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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Nate Berkus)’가 디자인에 참여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냉장고, 더블 월오븐(Wall Oven), 전기 쿡탑, 가스 오븐, 후드 전자레인지, 식기 세척기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에 블랙코팅을 더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도 인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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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스마트폰은 K10, K8, K4, K3 4종과 펜을 탑재한 ‘스타일러스 3’를 선보여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필기감도 우수하고, 예쁜 글씨로 만들어주는 ‘스타일러스 3’는 현장 반응이 굉장히 좋았는데요. 스타일러스 펜 끝부분은 1.8mm로 전작보다 약 30% 가늘어져 정교하고 섬세한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소프트웨어도 진화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메모하는 ‘바로 메모’, 최근 작성한 메모를 최대 15개까지 보여주는 ‘펜 팝2.0’, 펜이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알람으로 알려주는 ‘펜 지킴이’등 보급형 폰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능을 갖췄습니다.

즐겨라 ‘LG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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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출시한 LG V20 체험존과 뮤직스테이지에서는 V20의 매력을 마음껏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V20의 우수한 사운드 체험뿐만 아니라 공연도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일본에 출시한 방수 기능이 있는 ‘LG V34’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5.2인치의 작은 사이즈라 국내에 출시되면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았습니다.

화질로 이야기하는 ‘LG 미니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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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초단초점 빔프로젝터와 작지만 고화질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빔프로젝터를 선보였는데요.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로 2,000루멘의 밝기와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전시 공간을 마치 극장처럼 꾸민 홈시어터 프로젝트는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시그니처 기술을 품은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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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 냉장고를 향한 관심도 굉장한데요. ‘LG 시그니처’에서 선보인 노크온 기능을 LG 냉장고의 다양한 모델에 적용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 화면을 두번 톡톡 치면 내부 조명이 켜져 음식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에 편리함까지 갖춰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뜨거운 관심 귀여워 귀여워!

현장에서는 귀여운 모습의 로봇들도 관람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가정용 로봇인 허브 로봇, 공항 안내 로봇에 청소용 로봇까지! LG전자는 로봇청소기 사업으로 확보해 온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 자율 주행 기술, 제어 기술 등을 바탕으로 로봇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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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LG전자는 그야말로 최고의 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는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전세계 가전 시장을 리드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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