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표 얼음 요리로 무더위 싹~ 날려요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났는데도 폭염경보가 연일 이어질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올여름은 휴가 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일명 ‘홈바캉스족’도 많이 생겼다고 해요.

TV에서도 홈바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여름 음식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더운 여름 뜨거운 불앞에서 음식을 해야 하는 주부들을 위해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선보인 얼음요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요즘 백선생 덕분에 남성들의 요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주부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

백선생 레시피로 시원한 여름 요리 즐기는 법

집밥 백선생표 열무국수, 수박화채, 수박주스 이미지입니다.

오늘 소개할 요리는 집에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밥 백선생표 열무국수 그리고 수박화채 덤으로 수박주스입니다. ^^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에서 얼음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요리들은 특히 얼음이 많이 필요한지라 우리 집 LG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사실 한 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얼리려면 한계가 있죠? 얼음정수기는 따로 얼음을 얼리지 않아도 알아서 만들어 주니까 내가 사용하고 싶을 때 맘대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해요. 특히 올여름에는 너무 더워 아이들이 물 한 잔을 먹더라도 얼음 몇 개를 동동 띄워 먹다 보니 정말 유용했어요.

1. 새콤 달콤 시원한 열무국수

■ 열무국수 만드는 법 ■

– 얼음 정수기 냉장고에서 물 1리터(종이컵 6잔 정도)를 받아주세요. 설정을 맞춘 뒤 출수를 하면 따로 계량하지 않아도 되고 요리할 때 너무 편해요.

– 받은 물에 간장 1/3컵, 식초 1/2컵,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 기호에 맞게 청양고추, 오이 그리고 잘 익은 열무김치를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열무김치의 모습입니다.

얼음 물에 면을 헹구는 모습입니다.

재료를 준비했으면 이제 면을 삶아주세요. 면은 삶고 나서 마지막으로 얼음 물에 한번 더 헹궈주시는 게 좋아요.

* 면을 삶을 때 알아두면 좋은 팁   

– 면을 삶을 때는 면의 10배 분량의 물에 식초 3 큰 술을 넣고 끓인다.

– 면을 넣을 때는 면끼리 붙지 않게 펴주면서 끓인다.

– 물이 끓어오르면 센 불에 2분 30초간 끓이는데 끓어오를 때마다 찬물을 조금씩 넣으며 끓여준다

– 다 익은 면은 찬물에서 2~3번 정도 오래 치대면서 전분기를 제거해 준다.

– 마지막으로 얼음 물에 치대면 더 쫄깃한 면이 된다.

 

그런 다음 그릇에 면을 돌돌 말아서 올리고 열무김치, 오이, 고추를 올리고 얼음도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만들어 둔 육수를 넣어서 마무리하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 솔솔 뿌려주면 맛있고 시원한 열무국수 완성이요! 먹으면서 기호에 맞게 조금씩 첨가하시면 더 좋아요.

완성된 열무국수의 이미지입니다.

2. 얼음 동동, 수박 화채 
수박화채를 위해 수박을 파는 모습입니다.

요즘 집집마다 수박 많이 드시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수박이지만 너무 먹어서 물렸을 때나 뽑기를 잘못해 수박이 맛이 없을 때는 수박화채만 한 게 없죠.

■ 수박화채 만드는 법 ■

– 수박은 계량스푼으로 동글동글 하나씩 파서 이쁜 모양으로 볼에 준비해주세요.

– 딸기우유나 사이다에 수박 긁고 남은 국물과 우유로 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 블루베리로 장식하고, 얼음도 동동 띄우면 시원한 수박화채 완성!

 

완성된 수박화채의 모습입니다.

수박화채를 담을 때는 수박씨는 빼고 수박을 그대로 그릇으로 사용했어요. ^^

수박주스를 만드는 과정의 모습입니다.

3. 건강한 홈메이드 수박주스 

수박을 파고 남은 찌꺼기도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깝잖아요. 박박 최대한 다 긁어서 씨를 제거한 후 얼음과 함께 믹서기에 돌려보세요.^^ 얼음이 들어가서 단맛이 모자랄까봐 메이플 시럽도 조금 넣어줬답니다~

완성된 수박주스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수박주스! 정말 맛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홈메이드 건강 주스죠. ^^

올여름 더위도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요. 날마다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우리에 입맛도 그냥 더위 속에 녹아버린 느낌이죠~ 이럴 때 시원한 얼음 요리들로 온 가족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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