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 센스있는 아빠의 세탁 건조 팁

요즘 날씨를 보면 대한민국도 이제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로 바뀐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계속 무더운데요. 그래서인지 주말에 제트스키나 해양 스포츠, 워터파크 등을 즐기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번씩 주말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쏟아지는 세탁물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저희 집은 요즘 LG 트윈워시와 LG 트롬 건조기 덕분에 빨래 걱정 없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말끔하게 해결하고 있답니다.

더블로거 둥2와딸Ki 님의 딸 아이 사진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엔 세탁이나 빨래 건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늘은 센스 있는 아빠들이 알아두면 아내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세탁 비결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둥2와딸Ki의 다이퍼대디 육아법] ③ 3년 차 육아 대디가 전하는 세탁 건조 팁

우리 집 세탁기인 LG 트윈워시. 예전에는 꼬망스와 LG 트롬을 사용하다가 한 대에서 두 대의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LG 트윈워시로 바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동시 세탁, 분리 세탁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요일에 따라 또 컬러에 따라 세탁을 하고 있죠.

TIP ① 미니워시로 바로 세탁해 매일매일 쾌적하게 ~

세탁물로 가득한 미니워시 모습

더운 여름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그때그때 세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트윈워시 하단의 미니워시를 이용하면 소량의 세탁물만 모아서 바로 세탁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 효과는 물론 옷감의 손상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름에 땀을 흘린 후 바로 세탁을 하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쾌적한 옷 관리를 위해선 바로바로 세탁하는 것이 필수에요.

옷장에 아이 옷이 걸려 있는 모습

우리 가족은 매일 저녁 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일상 세탁물만 모아 미니워시로 세탁하고 있고요. 3.5kg 용량이라서 딱 적절한 용량을 세탁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여름엔 입고 싶은 옷을 제때 못 입는 경우가 있는데 소량 세탁으로 꾸준히 관리해주기 때문에 깔끔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죠.

땀흘리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

특히 아이들은 체온이 높아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피부와 직접 닿았던 옷들은 그때그때 세탁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TIP ② 수건 등 젖은 빨래는 말린 후 세탁할 것

빨래바구니에 걸어둔 세탁물

여름철 수건이나 젖은 의류는 바로 세탁통에 던져두면 냄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세탁통 바깥쪽으로 걸어 말린 후 이틀에 한 번 정도 모아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기 버튼을 돌리고 있는 모습

TIP ③ 센스 있는 아빠는 건조까지 꼼꼼하게!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엔 세탁 못지않게 건조가 매우 중요한데요. 저희가 작년부터 오매불망 그리던 건조기를 집에 들인 이유도 바로 눅눅한 냄새가 나서 불쾌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봄, 가을은 선선해서 괜찮지만 그밖에는 가급적 건조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기에 넣어둔 빨래감 모습

건조기를 활용하면 집안일을 하는 아내나 아빠의 일감이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세탁이 다 된 세탁물을 바로 건조기에 넣어주면 빨래를 일일이 널고 다시 걷어야 하는 귀찮음이 없어집니다.

빨래건조대에 옷을 널어둔 모습

예전엔 집안 곳곳에 빨래를 널어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았는데요. 건조기 덕분에 빨래를 말리느라 집안이 습해지는 일 없이 늘 쾌적한 집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를 이용해 건조 후에 바로 수건, 속옷 등을 갠 모습

워터파크에 다녀온 세탁물도 세탁 후 건조까지 3시간 정도면 다시 뽀송뽀송한 상태로 돌아오고요. 또 급하게 입어야 할 세탁물도 바로 건조할 수 있어서 매일매일 쾌적하게 옷을 입을 수 있어요. 샛별이의 세탁물은 물론 수건까지 바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뽀송뽀송한 게 보이죠?^^

온 제습 건조로 전기료와 옷감 손상 걱정 없는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

건조기에서 건조된 옷을 꺼내고 있는 모습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감이 손상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맞춤코스에 고온의 열풍으로 말리는 전기식(히터)이 아닌 옷감 속 습기만 쏙 빼는 저온 제습 히트펌프 방식이라 옷감에 무리를 줄여주고 산뜻하게 잘 말려주더라고요. 무엇보다 세탁기를 돌릴 때 세탁부터 건조, 서랍 정리까지 논스톱으로 할 수 있어 주말에 한 번씩 도와주기도 편했답니다.

특히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저온 제습 방식으로 전기식(히터) 대비 전기료 걱정을 대폭 줄였어요. 매일 쏟아지는 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내를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세탁 건조 비법을 잘 알아두면 한결 편하고 상쾌한 옷으로 여름철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온 제습 건조로 전기료와 옷감 손상 걱정 없는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

센스 있는 아빠라면 가족을 우해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는 LG 트윈워시LG 트롬 건조기를 선물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고요. 무엇보다 아빠들이 집안일을 도와줄 때 정말 편해서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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