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심플한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이다

LG 스마트폰 G시리즈의 세 번째 역작 ‘G3’가 드디어 지난 5월 28일 LG트윈타워에서 국내 미디어와 블로거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우리가 스마트폰을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자리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 ‘쿼드HD의 초고해상도, 진화한 카메라, 실용적인 UX’라는 키워드로 스마트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보여집니다.

G3 데이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함,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

LG전자는 서울을 비롯한 세계 6개 주요 도시에서 올해 전략스마트폰 ‘G3’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심플함,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를 제품 철학으로 정하고 심플함 속에서 사용자들을 위한 ‘Excellent’를 찾아냈는데요, 그 특별함과 심플함이 진정한 스마트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3 간담회 참석자들이 G3 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행사가 열리는 현장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체험존에서 ‘G3’의 특별한 탄생을 직접 체험하고 계셨는데요,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자리인 만큼 모두들 눈을 번뜩이며 살펴보고 계시더라구요. 지금부터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직접 만난 ‘G3’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3 체험존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골드컬러 G3모델의 바탕화면 모습과 골드컬러의 케이스가 보인다

G3블랙컬러의 뒷면을 보이며 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다

‘G3’의 특별한 매력 ① 디자인 

제가 ‘G3’ 출시를 기다리며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디자인이나 활용성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G3’는 5.5인치 쿼드HD IPS 디스플레이(2,560×1,440)를 채용하고도 손에 쏘옥 들어오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메탈릭한 느낌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심플해지고 똑똑해진 GUI. G3를 손으로 들고 있다.

‘G3’ 앞면의 전체 면적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76.4%로 슬림 베젤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잘 살리기도 했죠!

상, 하단의 유선형 느낌의 디자인과 버튼리스는 G3의 디자인을 완성시켜주는 부분

특히 상, 하단의 유선형 느낌의 디자인(Floating Art Design)과 버튼리스는 ‘G3’의 디자인을 완성해 주는 부분입니다. 국내에는 메탈 블랙(Metallic Black), 실크 화이트(Silk White), 샤인 골드(Shine Gold) 3가지를 출시했고, 해외 시장에는 문 비올렛(Moon Violet),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등이 추가될 계획입니다. 

블랙컬러의 G3모습

쿼드HD 해상도 / 레이저 오토 포커스 / 카메라 기능 / GUI 등 ‘G3’의 핵심적인 포인트들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왜 심플한 것이 가장 훌륭하다’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쉽고 심플하게 ‘스마트함’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미였습니다.

 

‘G3’의 특별한 매력 ② 쿼드HD 디스플레이

‘G3’에는 쿼드HD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요, 쿼드HD(2,560×1,440)는 HD(1,280×720)의 4배, 풀HD(1,920×1,080)의 2배에 이르는 서브 픽셀로 더욱 선명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쿼드HD로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전력 소모가 적을 경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저전압 기술을 채택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없애기도 했죠. 

명화 작품 사이사이 G3 를 배치해 놓았음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G3’의 쿼드HD 해상도의 선명함을 느낄 수 있는 코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명화와 고해상도 이미지 사이에서도 ‘G3’는 더욱 선명하며 또렷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G3’로 촬영한 사진의 고퀄리티 이미지를 보면서 리얼함, 선명함이 분명 새로운 감동을 주는 요소임을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의 이미지가 G3배경에 있는 모습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일부를 ‘G3’에 담아 디스플레이로 표현하기도 했는데, 화면밀도가 538ppi라 그런지 마치 미술관의 작품을 수록한 아트북을 실제로 보는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왜 우리에게 쿼드HD 해상도의 선명함이 필요한가에 대한 답으로 충분했죠.

‘G3’의 특별한 매력 ③ 카메라 

OIS+ 레이저 오토 포커스 / 셀프 카메라 / 터치샷 등은  ‘G3’가 카메라 기능에 무척 힘을 주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사용자들에게 셀카, 일상을 담는 촬영이 그만큼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G3 화이트 블랙컬러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있다

셀카촬영의 새로운 방법 카메라에대고 주먹을 쥐고있는 모습이다

신선한 발상으로 접근한 ‘셀피 카메라’는  카메라 촬영 시 손바닥을 폈다가 주먹을 쥐면 동작을 인식해 촬영을 해주는 유용한 기능임이 분명했구요~

OIS+ 레이저 오토포커스와 터치샷 을 활용해 음식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OIS+ 레이저 오토포커스와 터치샷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순식간에 초점을 잡고 손떨림을 보정해 찰나의 순간을 더 정확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AF 기능의 개선에 포인트를 두었기 때문에 사진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초점 문제와 손떨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 포트빌라 섬에서 g3로 촬영한 돌의 모습을 TV로 보여주고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 촬영을 하고 감상을 하는 것, 그것이 ‘G3’ 카메라의 혁신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G3’의 특별한 매력 ④ UX  

면 그래픽과 활자체를 사용하였고 모션임팩트를 통해 재미요소를 부각했다

한결 심플해지고 똑똑해진 GUI와 UX는  ‘G3’의 매력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평면 그래픽과 활자체를 사용했고 모션임팩트를 통해 재미요소를 부각했는데 전체적으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이 반영되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통한 ‘스마트 알림’, ‘스마트 키보드’ 기능으로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형태를 분석해 시간, 장소, 일정 등에 맞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구요. 내 문자 입력 습관을 기억해 오타를 줄여주고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메모와 연동 시 반경이내 접근시 알림을 알려주는 역할

메모와 연동 시 반경 거리 이내에 접근할 경우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내가 마트 근처에 왔을 때 사야할 품목이 메모로 저장되어 있을 경우 알림으로 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려주는 것이죠.

G 악세서리인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모델명 HBS-900)와 다양한 케이스

액세서리 존에서는 세계적인 오디오 기기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인 ‘LG 톤 플러스’(모델명 HBS-900)와 다양한 케이스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G3’는 다양한 컬러의 변신과 함께 상황에 따른 케이스 조합도 가능하죠. 

이번  ‘G3’ 신제품 발표회 행사는 ‘쿼드HD 해상도 / 카메라 기능 / Simple UX’에 무게를 둘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에게 더 특별한 감동을 주고 편리함으로 스마트를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G3제품을 보여주고 있는 남녀 모델의 모습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통해 쉽게 일상을 담고, 쿼드HD 해상도의 선명함으로 뿌듯함을 느끼며, 심플해진 UX로 스마트폰을 100% 활용할 수 있다면 그제서야 비로소 ‘스마트’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G3’의 철학인 ‘심플함,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라는 말처럼 누구나 쉽게 필요한 스마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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