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을 200% 활용하는 법

가을이 무르익는 요즘, 산뜻하게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바다와 멋진 섬들의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거제도입니다. 거제도의 명소인 ‘바람의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과 함께 잠시 여유를 가져볼까요?^^

거제도 바람의 언덕,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져 있다.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제대로 활용해 보자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보니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요즘은 보통 스마트폰을 들고 있기 때문에 짐을 내려 놓아도 손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모델명: HBS-900)와 함께라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LG 톤플러스 HBS-900이 바닥에 놓여 있다.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가장 자주 활용하는 공간은 자동차 안입니다. 자동차의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럿이 함께 타고 있는 경우 개인적인 통화내용이 전부 공개되기 때문에 저는 주로 이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운전 중 통화가 끝난 후 안쪽 버튼을 눌러 주기만 하면 줄이 촤르륵~ 감겨 들어가서 정리도 간편하기 때문에 이만한 파트너가 없습니다.

LG 톤플러스 HBS-900을 착용하고 운전을 하는 모습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모델명: HBS-900)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G워치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디스플레이가 없는 헤드셋의 특성상 진동으로 전화 온 것만 알려주지 누구에게 전화가 왔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약합니다. 물론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지만 한참을 듣고 있어야 하니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G워치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누구에게 전화가 왔는지 바로 알 수 있고, 전화도 걸 수 있습니다.

LG 톤플러스 HBS-900과 G워치를 함께 착용한 모습

이번 여행에서 저보다 제 아내가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와이프는 지금까지 블루투스 헤드셋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아이가 둘이다 보니 외출하려면 짐이 산더미라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해서 전화가 오면 받다가 떨어트리기 일쑤였는데,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LG 톤플러스 HBS-900를 착용하고 두 손으로 유모차를 밀고 있다.

BT Reade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전화통화 뿐만 아니라 문자나 SNS 혹은 메신저로 들어오는 메시지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문자가 왔다고 굳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여행가면 스마트폰이고 뭐고 다 방에 던져 놓기 때문에 뭐가 왔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 하나만 목에 걸고 있으면 진동으로 알려주니까 참 편리하더라구요.

톤플러스 HBS-900를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고 있다.

바쁘게 움직이다 이런 멋진 광경을 만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때는 저절로 음악이 생각 납니다. 이 곳 제주도 월정리 바닷가는 모래가 곱고 참 좋더라구요. 나즈막한 바위에 앉아 신발을 벗고 음악을 들으면 참 좋겠죠?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해 질 때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HBS-900의 뮤직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하만카돈 튜닝의 멋진 사운드를 간질거리는 파도를 맞으며 듣고 있으니 힐링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방수가 되지는 않으니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제주도 월정리 바닷가. 얕은 바닷물과 제주도 특유의 검은색 바위가 보인다.

잠시 쉴 때는 G패드를 꺼내 놓고 다음 일정의 목적지 탐색! 여행 떠나기 전부터 G패드로 일정 짜고 루트 확인하고 했는데 참 편하더라구요. 요즘 아들 녀석이 지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곳을 보여주니 좋아라 합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찾아서 여행루트를 기억해 내는 게 신통방통.

아이가 G패드로 지도를 보고 있다.

요즘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미니빔으로 나만의 영화관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가까운 나들이를 나가더라도 우리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으니 요즘은 한강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여행다닐 때 부피가 작은 LG 미니빔TV(모델명: PW700)를 꼭 갖고 다닙니다. 집에서는 아이들 잘 때 영화 한편 보려고 해도 혹시나 아이들이 깰까봐 사운드를 확 줄여서 보다보니 영화보는 재미도 줄더라구요. LG 미니빔TV와 HBS-900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영화를 보면 빵빵한 사운드로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하만카돈의 사운드로 즐기는 영화! 영화광에게는 급 관심 갈만한 이야기 일 듯…^^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를 배경으로 LG 미니빔TV가 보인다.

보통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블루투스를 꺼놓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용량 배터리인데다, 편리한 블루투스 기기들이 많아서 조금만 활용하면 더욱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 되면서 멀티미디어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 HBS-900의 경우는 사운드의 명가 하만카돈과의 제휴를 통해 명품사운드를 블루투스 헤드폰에 튜닝해 넣음으로써 다른 헤드셋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 계절이 가기 전에 편리함과 감동을 주는 HBS-900과 함께 나들이 한번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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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자이너 김군님은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http://blue2310.tistory.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세상 모두를 알고 싶은 욕심쟁이"로 표현한다. 현재 웹디자이너로서 I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한 저술과 강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자신의 재능과 정보를 나누며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가는 드자이너 김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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