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3' 개막 현장, LG의 기대작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중에 하나인 ‘IFA 2013’이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각 제조사별로 최신 기술이나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특히 가전과 모바일의 적절한 조화와 스마트한 라이프를 제시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눈에 띄고, 세계 시장의 IT 흐름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고, 누구보다 빠르게 다양한 최신 IT 제품을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또 세계 IT 시장 중심에 우뚝 서서 선전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FA 2013’의 핵심의 축에서 새로운 스마트라이프를 제시하고 있는 LG전자 전시장을 간단하게 스케치하였습니다.

매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립니다(It’s All Possible with LG) 

본격적인 IFA 2013 개막 하루 전, 프레스데이에 초청받아 LG 부스를 관람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역시 3D는 LG’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큰 3D 화면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 IFA 2013 3D어트렉션

3D 화면이 펼쳐지고 있는 커다란 모니터 사이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3D 화면에 눈을 맡기고 세계 최고의 3D 기술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OLED TV의 신제품을 구경할 수 있었던 ‘OLED TV 존’,  ▲ 스마트한 음향의 모든 것 ‘사운드 존’,  ▲ 스마트한 라이프를 제시한 스마트홈 존, 앞선 가전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리빙 존‘, ▲ LG G2와 LG G Pad 8.3의 만남 ‘모바일 존’ 등 크게 5가지로 나눠져 있어서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세계 최초로 출시한 곡면형 OLED TV로 꾸며놓은 멋진 우주의 모습입니다. 특히 이날 새롭게 공개된 4.3mm 초슬림형 OLED TV는 상당히 아름다운 옆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하네요. 실제로 비교시 일반 스마트폰의 절반도 안되는 놀라운 두께를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LG전자 IFA 2013 올레드TV존

특히 벽걸이형으로 새롭게 공개된 ‘갤러리 OLED TV’의 경우 마치 액자 형태의 디자인으로 주변 테두리 안에는 보이지 않는 고성능 스피커가 숨겨져 있어서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하기도 하였는데요.   

1. TV가 작품이 되는 순간, ‘갤러리 올레드 TV’  

액자형 OLED TV

마치 고급스러운 미술관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해주기도 하는 전시 콘셉트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함께 연출해 놓은 액자형 OLED는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내공간의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액자형 LG OLED TV

▲ 실내공간의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LG OLED TV

TV를 보고 있지 않을 때, 은은하게 음악을 틀어 놓고 미술 작품을 흘러나오게 설정할 수도 있어, 거실 또는 실내 공간의 새로운 디자인 제시라는 평을 내리고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사이즈의 UHD TV전시부터 여러 콘셉트로 활용하는 공간까지 지나가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습니다.

사운드존

2. 스마트한 음향의 모든 것, 사운드 존

LG가 선보인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
▲ LG가 선보인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

가정이나 야외에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부터 TV음향을 한층 끌어올려 주는 사운드바 그리고 직접 9.1채널 시네마 사운드 홈시어터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었던 방까지…한층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레트로 오디오
▲ 클래식한 디자인의 레트로 오디오

이번에 클래식TV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레트로 오디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은 사운드바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9.1ch 시네마 사운드 홈씨어터

거실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방에서 직접 9.1채널의 웅장한 사운드를 경험 할 수 있기도 한데요. 마치 전 방향에서 울려퍼지듯 울리는 사운드에 잠시 촬영을 멈추고 영화를 감상하게 만드네요.

3. 스마트 라이프를 제시하는 스마트홈 존

스마트 홈

이제는 가정에 있을 때도 또 밖에서 쇼핑을 할 때에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집안에 있는 가전과 연결하여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스마트 라이프를 제시하는 스마트홈 존에서는 직접 체험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쇼핑을 하면서 냉장고에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체크하고 청소나 세탁기도 외부에서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LG전자 IFA 2013 세탁기 6모션

스마트TV 및 휴대폰 앱을 통해 집안의 가전 상태를 간편하게 모니터링 또는 제어할 수 있는 있었으며, 이런 작업을 직접 TV에서 모니터링하면서 체크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가전제품 모니터링이 가능한 LG TV

TV를 보다가 세탁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현재 냉장고의 온도 상태는 어떤지…그리고 오븐에 넣어둔 요리는 잘 되고 있는지 등, 거실에서 TV를 통해 모니터링 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해진다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전과 스마트 기술의 만남이 상당히 재미있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스마트 LG

4. 앞선 가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리빙 존

스마트 리빙존

IFA가 모바일과 각종 IT기기의 비중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스마트 리빙 존의 앞선 가전제품의 전시를 빼 놓을 수가 없는데요. 스마트 리빙 존에서는 경험할 수 있었던 다양한 최신 가전을 하나하나 자세히 볼 수 있어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스마트 세탁기

NFC 터치만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한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너의 모서리 부분까지 깨끗이 청소하는 로보킹과 본체에 연결된 선을 없애 더욱 편리해진 침구킹까지 쉽게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무선으로 진화한 LG 침구킹

▲ 무선으로 진화한 LG 침구킹

5. LG G2와 LG G Pad 8.3의 만남, 모바일 디바이스 존

LG전자 IFA 2013 G2, G Pad

G2와 G패드 8.3을 만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존

▲ LG G2와 LG G Pad 8.3을 만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존

글로벌 출시와 함께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G2와 이번 ‘IFA 2013’에서 처음 선보인 LG G Pad 8.3까지 모바일 디바이스 존에서는 두 제품의 연동이나 제품의 성능을 어필하는데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

G패드 8.3의 모습
▲ LG G Pad 8.3의 모습

LG G2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UX기능은 기본, 가볍고 슬림해 양복 안주머니에도 가볍게 들어가는 LG G Pad 8.3은 제가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본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1년 반 만에 새롭게 출시한 LG전자의 태블릿PC라는 점도 있지만 LG G2와 Q페어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블릿PC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G2와 G패드의 사이즈 비교
▲ LG G2와 G Pad 8.3의 사이즈 비교

LG G2와 사이즈 비교를 해보니 상당히 비슷한 외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LG G2의 퀵윈도우 가죽 케이스
▲ LG G2의 퀵윈도우 가죽 케이스

액세서리 코너에서는 아직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가죽 버전 퀵윈도우가 눈에 띕니다. LG G2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기본, 이제 고급스러움까지 챙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밖에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연결해 사진을 뽑고 편리한 액세서리와 새로운 디자인의 ‘포켓포토 2’도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곧 소개되겠죠?

LG 포켓포토 전시공간

‘IFA 2013’ 현장에서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제시하는 LG전자의 전시관을 크게 5가지로 나눠 소개해 드렸습니다.

한 곳 한 곳 상당한 시간을 가지고 즐길 수 있을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신제품 출시도 중요하지만 신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면에서 LG전자의 이번 ‘IFA 2013’ 전시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상 ‘IFA 2013’이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더 블로거 7기 ‘이지이’가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