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 현장! 혁신의 중심에 선 LG전자

세계 3대 IT 전시회 중에 하나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의 개막했습니다. 9월 1일 행사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은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매우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개막 하루 전 미디어 등을 초청해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는데요. 저도 미리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 대비 약 40% 늘린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5,220㎡)를 마련한 LG전자 부스를 미리 만나볼까요?    

LG 시그니처 로고가 있는 깃발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의 아름다움  

메세 베를린 18홀에 자리 잡은 LG전자 전시관 입구에는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로 만든 초대형 올레드 터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7.4 x 5 x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에는 오로라, 밤하늘의 별, 해저 모습 등을 상영해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을 다시 한번 인상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위치한 초대형 올레드 터널의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만난 제품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등으로 구성된 TV 갤러리였습니다. 마치 예술작품처럼 전시한 올레드 TV로 명화를 감상하면서 올레드 TV의 완벽한 화질과 가벼운 무게, 슬림한 디자인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HDR 10 등을 포함한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시연해 올레드 TV로 차원이 다른 HDR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LG 올레드 TV 전시관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올레드 TV 외에도 색재현력을 높여 생생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HD TV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빛의 반사를 줄여서 더욱 선명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LG 전시관 내부 모습입니다.

전시장 여기저기서 올레드 사이니지와 울트라 스트레치 등의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65형 울트라 올레드 사이니지를 가로로 이어붙여서 천장에 매단 비디오월에서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노출해 시선을 끌고 있었습니다.

LG 전시관 내 '더 나은 삶은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라는 슬로건이 걸려있는 모습입니다.

‘센텀 시스템’ 적용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에 관심 높아 

LG 시그니처 제품이 전시된 장소의 모습입니다.

이번 ‘IFA 2016’에서 LG전자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능을 탑재한 냉장고, LG 시그니처 세탁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을 다양하게 전시합니다. 현장에서는 외신들도 프리미엄 가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건조기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첫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LG 시그니처 세탁기의 모습입니다.

또한 세탁기의 모터, 냉장고의 컴프레서 등 프리미엄 가전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소음은 낮춘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센텀 시스템(Centum System™)’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매체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의 모터와 ‘센텀 시스템’ 냉장고의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업계 최초로 20년 무상 보증한다는 점이 눈에 띄더군요. 이제 가전제품은 10년에 한 번씩 바꿔야 한다는 고정 관념은 버려도 될 것 같네요. ^^

이 외에도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제품과 4인 이상의 가족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모델인 듀얼 스타일러, 기존 대비 2배로 흡입력을 높인 코드제로 청소기,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일반 가전에 부착되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씽큐 센서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의 스마트폰, IT기기

영화 X맨과 콜라보레이션한 LG 모바일 X의 모습입니다.

모바일존에서는 모듈형 스마트폰 ‘G5’와 보급형 스마트폰 X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X시리즈에는 영화 X맨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더군요.

LG 톤플러스의 모습입니다.

LG전자의 다양한 IT 기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8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신제품과 선이 없어 휴대성이 뛰어난 미니빔 TV(모델명: PH130),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가 탑재된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 무선 마우스 신제품(MEB-300), 다양한 모드의 LED 조명을 탑재한 블루투스 신제품 4종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톤플러스 액티브’의 경우 사이클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G 시그니처 갤러리 외관의 모습입니다.

이번 ‘IFA 2016’에서 LG전자는 메세 베를린 야외 정원에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갤러리는 LG전자와 영국의 디자인그룹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가 함께 ‘본질의 미학’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중요 제품의 핵심 기술과 본질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정제된 화이트 색상으로 외관이 꾸며진 ‘LG 시그니처 갤러리’는 설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과 함께, 빛, 움직임, 음악 등을 활용한 설치 예술 작품을 체험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영국의 디자인그룹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와 함께 ‘본질의 미학’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의 핵심 기술과 본질을 재해석한 작품 전시

이처럼 ‘IFA 2016’ LG전자 전시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개막 후 이러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그리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은 무엇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상 베를린 ‘IFA 2016’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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