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14 현장에서 만난 LG전자의 혁신 제품들

LG전자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14)에 참가해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라는 슬로건 아래 1,352제곱미터(m²) 규모의 부스에 울트라 올레드 TV, 웹OS 탑재 스마트+ TV, 사용편의성을 높인 생활가전, 감성 혁신 모바일 기기 등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해외 전시회에서 선보인 신기술과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 만난다는 설렘에 개막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KES 2014 현장의 LG전자 부스에 많은 사람이 보인다.

울트라 HD화질로 관람객의 시선을 잡은 LG전자

LG전자 전시관 전면에는 ‘울트라 올레드 TV’와 함께 울트라HD 화질의 84형 디스플레이 20대로 초대형 사이니지를 구성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초대형 시니어지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는 LG전자 제품의 디자인과 편리성, 최고의 화질을 상영했습니다.

LG전자 부스에서 OLED TV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지난 8월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는 최고의 디스플레이와 최상의 해상도가 결합한 TV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마치 실물을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은 울트라HD를 넘어 올레드TV 시대를 열어간다는 표현이 적합한 것 같아요.

KES 2014에서 만난 LG전자의 혁신제품 (4)KES 2014 LG전자 부스 울트라 올레드 TV 앞에서 여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TV는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을 특징으로 스마트 TV 시장을 재편하면서 TV 플랫폼의 새로운 강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혼수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4.1채널, 320W 출력의 사운드바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LG 스마트+ TV의 리모콘을 조작하고 있다.

LG전자는 사진, 영상, 그래픽 등 전문가들을 위한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를 비롯해 울트라HD 모니터와 일체형PC 등 다양한 IT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KES 2014에 전시된 울트라HD 모니터와 일체형PC 모습

울트라HD 화질로 즐기는 3D게임존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인기가 높았습니다. 포켓포토 체험 공간에서는 어디에나 쉽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인화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엽서를 보내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KES 2014 LG전자 포켓포토 체험공간이 보인다.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한 생활가전 제품 대거 전시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생활가전 전략 제품도 대거 전시했습니다. 홈챗을 비롯한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제품들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홈챗은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또는 라인에 접속 후 ‘홈챗(HomeChat)’에 등록하면 일상언어로 채팅을 통해 스마트 가전제품 원격 제어, 모니터링, 콘텐츠 공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홈챗존에서 관계자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무선 청소기 풀라인을 갖췄으며, 라임 럭셔리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소형가전 패키지인 ‘꼬망스 컬렉션’ 등 LG전자만의 시장 선도형 제품들을 전시했습니다. 먼지에 민감한 저희 가족은 ‘LG침구킹’에 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LG 코드제로 제품 앞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 (위) LG전자 청소기 및 가전제품 부스에 제품이 전시된 모습.(아래)

공간 효율성을 높인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신모델, 얼음 정수기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등 다양한 융복합 냉장고를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미국에 선보인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인 ‘LG 스튜디오’를 비롯 일반 가전과 빌트인 가전을 결합한 한국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가전인 ‘세미빌트인 패키지’도 전시했습니다. 그밖에 몽블랑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정수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들도 선보였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G3 패밀리 라인업

‘IFA 2014’에서 선보여 인기를 모은  ‘LG G워치R’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LG G워치R’은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풀 서클(Full-circle) 디자인을 위해 제품 내부의 부품 설계도 최적화했습니다. 고급 시계들이 주로 채택하는 메탈바디, 천연 가죽 소재의 스트랩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더군요.

LG G워치R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LG G워치R’은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41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음성 인식 기반의 구글 나우(Google Now)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박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건강 관리를 도와줍니다. 또, IP67 방진/방수 등급 인증을 받았고, 시계 표준 너비인 22mm 규격의 스트랩은 교체도 가능해 사용자들의 개성을 살려줍니다.

LG G워치R를 손목에 찬 모습.

LG전자는 ‘G3 비트’, ‘G3 A’ 등 고급형부터 보급형에 이르는 G3 패밀리 라인업과 최근 국내 출시한 ‘와인스마트’도 선보였어요. ‘와인스마트’는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전용 버튼을 적용해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LG 와인스마트 블랙과 화이트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과 연동성을 높인 다양한 컴패니언(Companion) 디바이스와 스마트폰과 연동한 통화, 문자 송수신 기능을 지원하는 ‘G패드’ 3종(7.0, 8.0, 10.1인치) 시리즈도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KES 2014를 통해 LG전자는 TV, 모니터, 가전제품, 스마트폰 및 모바일 디바이스 등의 풀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스마트TV에서 ‘화질의 LG’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활가전 분야에서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한 ‘LG 홈챗’ 등으로 스마트라이프을 선도함으로써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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