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HD TV로 집에서 고화질 영화를 극장처럼 즐기기

디스플레이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극상의 초고화질과 올레드 특유의 리얼 블랙의 무한 명함비, 그리고 풍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감을 모두 갖춘 ‘LG 울트라HD TV’를 만나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LCD 기술은 사실상 업체 간 기술장벽이 없어진 상태지만, OLED 방식은 상대적으로 기술 격차가 큰 만큼 이를 상품화한 제조사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렇듯 진정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2015년형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 실 사용 후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 제품사진 입니다.

포브스(Forbes)가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 TV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품”으로 극찬한 ‘LG 울트라 올레드 TV’

LG전자에서 2015년형 프리미엄 TV 라인업 중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슈퍼 울트라 HDTV’와 ‘울트라 HD TV’인데요. 그중에서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현재 출시된 LG TV 중에서 최상의 라인업에 속합니다. 얼마 전  포브스(Forbes)가 ‘LG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55EG9600)’에 대해 “실제로 존재하기에는 너무 좋은 제품이어서 출시된다는 소문만으로 끝날 줄 알았다.”라며 “놀라운 명암비와 생생하고 깊이 있는 블랙 컬러를 갖춘 이 제품은 올레드의 잠재력을 입증한다.”라고 호평하기도 했죠.

☞ 포브스 기사 보기 :  LG 55EG9600 OLED TV Review: Embrace The Dark Side (2015.5.29)

브라운관 두께의 변천사를 나타낸 사진

얇은 것이 기술이다! 차원이 다른 LG 올레드TV

TV의 변천사를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두께입니다. 브라운관 TV는 두께가 약 350mm 수준이었지만 최근 출시된 올레드 TV는 5mm 대에 불과하거든요. 해상도 역시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SD급(720×480)에서 울트라HD급(3840×2160)까지 높아지게 되었고요. 인간의 눈으로 가장 확실하게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초고화질 역시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물줄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LG OLED UHD TV 옆에 깎아놓은 연필을 대고 있는 모습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두께는 스마트폰보다 얇은 5.97mm에 불과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연필 두께와 비슷할 정도로 슬림합니다. 이렇게 얇을 수 있는 이유는 ‘백라이트 유닛(BLU, Back Light Unit)’을 광원으로 적용해야 하는 LED LCD 방식과 달리 픽셀 하나하나로 빛을 조절할 수 있는 자체 발광 소재인 ‘올레드 패널(OLED Panel)’를 탑재했기 때문이죠.

LG 올레드 UHD TV 55EG9600 제품의 모습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올레드와 UHD 그리고 곡면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모두 갖춘 ‘LG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55EG9600)’인데요. 요즘 IPTV에는 4K UHD 전용관을 제공해 그동안 부족했던 콘텐츠 수급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한 상황입니다.

홈 버튼을 누른 후 다양한 영화를 고르고 있는 모습

IPTV 리모컨으로 홈 버튼을 누르면 최신영화 카테고리 맨 상단에 <4K UHD 전용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 중인 IPTV 상품에 따라서 진입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고민 끝에 제가 고른 영화는 누적 1,425만 명의 흥행 기록을 세운 <국제시장>입니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로 영화를 감상하는데 인트로 장면의 자막부터 상당히 정교하게 나오더군요. 아 참… 한 가지 당부를 드리면 사진보다는 직접 눈으로 감상해야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으니 이왕이면 매장에서 꼭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LG OLED UHD TV로 콘텐츠 감상 시 상단 레터박스가 생기는 모습

대부분의 UHD 콘텐츠는 21:9 화면 비율로 제작되고 있어 위에 보이는 것처럼 상하단에 레터박스가 생기는데요. 올레드 패널의 특성상 LED LCD 패널과 달리 뿌옇게 보이는 문제는 없습니다. 사실상 무한에 가까운 명암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 LED TV와는 급이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그 덕분에 영화 속 월남전 장면이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된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의 한 장면. 아이들이 울고 있다.

OLED는 ‘완벽한 블랙’의 구현이 가능한 유일한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의 가치가 남다릅니다. 픽셀 하나하나의 빛을 끄고 켤 수 있어 진정한 블랙 컬러를 표현할 수 있으며,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픽셀에 LG만의 WRGB(White, Red, Green, Blue) 방식을 적용해 세밀한 영상 하나까지 디테일한 명암 대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반짝이는 작은 별, 어두운 방 한 쪽에 외롭게 켜진 촛불 장면처럼 명암이 강조된 표현에서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시각적인 요소가 더해져 최고의 만족도와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영화 '국제시장' 한 장면.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어느 각도에서든 ‘LG 울트라 올레드 TV’ 특유의 자연 색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물 뿐만 아니라 풍경, 음식, 야경 등 다양한 장면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최신 영화를 볼 때 확실히 체감할 수 있더군요. 오디오 명가 ‘하만카돈’과 협업한 울트라 사운드 덕분에 시각적인 비주얼 뿐만 아니라 음향과 음질에 대한 만족도 역시 밸런스가 상당히 잘 맞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운드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 분이라면 LG전자에서 출시한 2015년형 사운드바를 따로 갖추는 것도 좋겠지요?

하만카돈 기반의 울트라 사운드로 최신 영화도 더욱 생생하게!  

영화 '명량'을 LG OLED UHD TV로 관람하고 있다.

제가 본 또 다른 UHD 콘텐츠는 바로 명량인데요. 명량 앞바다에서 12척의 조선군과 330척의 왜군이 맞닥뜨린 장면에서는 백병전과 함께 해상 전투의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UHD 해상도로 감상해 보니 화질도 화질이지만 LED 대비 약 500배 빠른 빛의 응답 속도로 영상을 구현해 주기 때문에 스피디한 장면도 잔상 없이 깨끗한 느낌으로 제공합니다.

'영화 모드'를 활용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또한 ‘LG 울트라 올레드 TV’에 적용된 영화에 최적화된 ‘영화 모드’를 활용하면 극장에서처럼 몰입도 있는 영상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IPTV의 UHD 콘텐츠를 올레드TV로 봐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긴 셈이네요.

LG 사운드바의 모습

페이퍼 슬림 디자인과 플로팅 메탈 스탠드 

이왕이면 LG 사운드바로 즐기면 화질뿐만 아니라 음향까지 더욱 풍부하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존 스피커와 달리 슬림하기 때문에 폭이 좁은 거실장에도 무난하게 배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상당히 우수하고요. ‘LG 울트라 올레드 TV’의 곡면 디자인과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듯한 ‘플로팅 메탈 스탠드’가 인테리어에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완벽한 블랙, 완벽한 컬러와 시야각 그리고 잔상 없는 깨끗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는 만큼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극찬을 받고 있는 ‘LG 울트라 올레드 TV’와 함께 집에서 고화질 영화를 극장처럼 즐겨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LED TV 방식보다 진보한 기술이 적용된 올레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시각적인 가치를 제공해 주고요. 이 제품이 갖는 효용 가치가 무엇인지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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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는 말처럼 항상 즐기려고 노력 중인 IT 칼럼리스트 겸 게임평론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만끽할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세상을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꿈꾸는 10년차 블로거.
네이버 IT부문 파워블로거&네이버포스트 작가 / 다음뷰 에디션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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