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더 진화한 LG 웹OS TV의 '채널플러스' 써보니

LG전자가 ‘CES 2015’에서 웹OS 2.0 탑재 스마트 TV를 공개한 이후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데요. LG전자는 9월 1일부터 새롭게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스마트 라이프’가 우리 생활 속에 더욱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LG전자 TV 화면을 켠 모습

채널플러스로 실시간 방송채널 50개를 공짜로 본다!

채널플러스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스마트TV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IPTV나 케이블TV 등의 각종 인기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직접 웹OS 2.0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해 보니 기존 스마트TV에서 다른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보기 위해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결 간단하게 채널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무척 편리합니다.

'채널플러스'를 실행한 이미지

세계 최초의 서비스인 채널플러스는 벌써 50개의 실시간 무료 채널 서비스를 지원할 정도로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예능, 스포츠, 뉴스 등은 물론 종편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어 가정에 두 대의 TV가 있었지만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분이나 셋탑박스가 없는 분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웹 OS 2.0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모습

그동안 스마트TV는 유선, 무선 인터넷을 연결해 앱을 다운로드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사용상의 불편으로 제대로 활용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요. 웹OS 2.0의 진화에 따른 채널플러스 서비스는 이러한 귀차니즘과 아쉬움을 충분히 해소해 준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웹 OS 2.0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 후 채널플러스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채널플러스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만으로 50개의 인기 무료 채널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V 모니터 하단에서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차별화된 UX!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런처를 통해 채널 플러스 홈 화면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가정에 있는 유선 안테나만으로도 지상파 등의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IPTV 등의 유선방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안테나로 지상파를 시청하고 채널플러스로 종편 등의 다양한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TV 리모콘을 손으로 쥐고 있는 모습

리모컨의 홈 버튼, 녹색 버튼을 활용해 간단하게 웹 OS 2.0을 실행하고 메뉴로 접근할 수 있고요. 채널 플러스 애플리케이션 실행만으로 별도의 과정 없이 채널이 추가됩니다.

방송 채널 50개를 카테고리별로 쉽게 골라보자

현재 뉴스, 종편은 물론 스포츠, 예능, 홈쇼핑, 교육,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50개 채널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었는데요. 녹화해 재방송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정규 편성 시간에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리스트 중에서 채널 선택(한 번 클릭)시 좌측 상단의 PIP 화면으로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더블 클릭하면 대화면 전환도 가능하네요~

채널플러스를 통해 다른 TV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모습

특히 채널플러스의 채널을 지속적인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스마트TV의 활용도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향후 다분할 기능이나 교육 콘텐츠 등도 늘어날 듯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별 아이콘을 통해 나만의 즐겨찾기 채널(Favorite)리스트를 구성하는 모습

익숙한 별 아이콘으로 나만의 즐겨찾기 채널(Favorite) 리스트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채널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TV 프로그램

대화면으로 방송을 시청하다 리모컨의 리스트 버튼으로 채널 리스트 확인도 가능합니다. 케이블이나 안테나로 유입된 채널과 인터넷으로 유입된 채널플러스 채널이 함께 리스트 되어 각각의 설정이 필요 없이 지상파 서비스와 채널플러스의 50개 무료 채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안테나, 케이블로 연결 된 리스트는 흰색으로 리스팅 되고 채널플러스는 녹색으로 리스팅된 모습

일반 안테나, 케이블로 연결된 리스트는 흰색으로 리스팅 되고, 채널플러스는 녹색으로 리스팅 되어 한눈에 쉽게 구분할 수 있네요.다양한 방송 시청 중 여러 루트를 통해 채널플러스로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것도 소소한 매력이구요~

LG전자 TV 화면의 모습

채널플러스로 HD화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스마트TV’라는 이름에 걸맞은 서비스의 등장이 무척 반갑습니다. TV와 콘텐츠의 다이렉트 연결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스마트TV의 사용성을 제공함은 물론 향후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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