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워치 어베인'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라

문자 확인이나 회신, 운동량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가 속속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편의성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해 정말 사고 싶은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달 출시한 ‘LG워치 어베인’은 스마트워치 시장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으로 다양한 기능성과 완벽한 원형 디스플레이의 아름다움, 그리고 시계 전문점에서 구입해야 할 것만 같은 진짜 아날로그 시계 느낌을 갖춘 현존하는 가장 매력적인 스마트워치가 아닐까 합니다.

LG워치 어베인과 G4가 나란히 놓여져 있다.

그럼 가장 핫한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에 대해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자인으로 경쟁사를 압도한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은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OLED를 세계최초로 탑재한 ‘G워치R’의 후속 모델로 이번에도 역시 풀써클 디스플레이(1.3인치, 320*320, 245ppi))를 탑재해 보다 높은 일체감을 선사합니다. ‘LG워치 어베인’은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메탈 바디와 천연가죽 스트랩을 적용해 지난 3월 MWC 2015서 ‘최고의 스마트워치상’ 4관왕에 오를 정도로 세계적인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정장에 잘 어울리는 로즈 골드 색상과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실버 색상 2종이 출시됐습니다.

검은색 스트랩의 스마트 워치가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다. (위), G워치R과 워치 어베인이 나란히 놓여있다.(아래)

‘LG워치 어베인’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LG전자의 이름을 굳히기 하는 모델로 봐도 좋을 듯합니다. 스마트워치 중 가장 개성 있고 멋진 디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네요. 스마트워치가 기본적으로 손목에 차는 악세사리이다보니 디자인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G워치R’도 훌륭하게 자기 몫을 해냈지만, ‘LG워치 어베인’은 디자인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안상 크기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지만, ‘LG워치 어베인’이 약간 작고 슬림해진 느낌입니다. ‘G워치R’의 충전기와 ‘LG워치 어베인’의 충전기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2. ‘LG워치 어베인’과 스마트폰 페어링하기 

LG워치 어베인을 작동시키는 모습. 디스플레이에 '휴대전화와 페어링하여 시작합니다' 문구가 보인다.

전원을 켜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볼까요? ‘LG워치 어베인’에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 5.1 버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와이파이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 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LG워치 어베인을 페어링하는 모습.  디스플레이에 '시계에서 스와이프하여 시계 코드를 확인한 다음 코드가 아래 목록에 표시되면 코드를 탭합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안드로이드 웨어로 검색해서 앱을 설치할 때는 시계와 페어링하는 화면에서 모델명을 찾아주면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양한 스마트워치 전용앱을 다운받아 활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세계최초 안드로이드 웨어 5.1탑재의 의미

바닥에 놓인 스마트폰(좌)과 와이파이가 연결된 LG워치 어베인(우)

안드로이드 웨어 5.1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LG워치 어베인’! 기존 스마트워치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와이파이 기능인데요, 스마트워치로 인터넷을 할 것도 아닌데 왜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가 있을까 하고 조금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LG워치 어베인’의 와이파이 연결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통신망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어 기존 연결 가능 범위 10M 한계를 넘어 통신망만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깜빡 두고 집에 놓고 가더라도 직장 내에서 스마트워치로 문자나 카톡 등 대부분의 문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회신이나 주소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를 손목에 착용한 채로 흔들면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제스처 인식’ 기능이나 ‘내 폰 찾기’ 기능,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연속 체크하여 보여주는 ‘LG 펄스’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에 전화를 걸 수 있는 버튼 다이얼이 보이다. (위), 테이블 위에 G워치 어베인과 스마트폰이 나란히 놓여있다.(아래)

또 스마트워치에서 주소록을 찾아서 전화를 걸거나 직접 스마트워치로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 수 있는 ‘LG 콜’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LG 전화 어플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로 전화를 걸거나 직접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어셋만 꼽고 있으면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손쉽게 손목에서 전화를 걸 수도 있게 되었네요. ‘G4’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 설정 화면에 ‘내 휴대폰 찾기’를 누르면 휴대폰에 큰 알람 소리가 울려 어디 있는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어 전용 어플을 다운로드해 보다 높은 활용성으로 나만의 ‘LG워치 어베인’을 꾸밀 수 있기도 한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

4. 기본 기능에도 충실한 ‘LG워치 어베인’

스마트폰 화면으로 스마트워치의 시계 모드를 조정하고 있는 모습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웨어 어플로 접속하면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시계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페이서’와 같은 시계 화면 제작 어플로 나만의 시계화면이나 명품시계의 화면 등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심박측정을 통해 현재의 심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효율을 끌어 올릴 수 있기도 한데요. 특히 체계적으로 운동해야 하는 선수들이나 생활 체육인들에게도 ‘LG 펄스’는 꽤 매력적인 기능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상단 메뉴가 늘어나고 설정화면의 메뉴도 3칸으로 늘어나 주소록 확인 등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OK 구글 기능을 이용해 알람을 입력한 모습. LG워치 어베인 디스플레이에 '15분 후 알람'이라는 메시지가 보인다.(위), 스마트워치로 카카오톡으로 들어온 메세지를 확인하고 있다.(아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성입력 기능! ‘OK구글’이라고 외치면 음성 입력 모드로 들어가고 원하는 메뉴를 음성으로 말하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음성 인식률이 상당히 높아 운전 중에 알람 입력이나 전화걸기, 문자 보내기 등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운전자들에게도 ‘LG워치 어베인’은 만족스러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카카오톡을 확인할 때 ‘G4’를 꺼내지 않고도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음성 인식률이 상당히 좋아 어지간한 회신은 LG워치로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나란히 놓인 LG워치 어베인과 스마트폰. 음악을 재생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욕심이 날만한 아이템 스마트워치! 기능에서도 디자인에서도 압도하는 ‘LG워치 어베인’이 아닌가 하는데요. 사용하면 할수록 그 편리함에 익숙해져 이제는 ‘LG워치 어베인’ 없이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여러분들도 스마트워치의 편리함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지이 아바타BLOGer 벳지

이지이 님은 이지이 IT창고(http://blog.naver.com/bizzy78)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하고, 남들보다 먼저 최신 IT기기를 만져보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에 힙입어 본업과 포스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

Trackback http://social.lge.co.kr/wp-trackback.php?p=94056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