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포토와 함께 하는 봄맞이 인테리어

순간 순간을 기록하기에 사진만큼 유용한 게 없죠? 예전에는 어떤 행사가 있어야 사진을 찍었다면, 이제는 우리네 일상을 밀착해서 담는 도구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LG Vu3로 카페에 앉아있는 모습을 촬영 하고 있다.

[희나맘의 스마트한 살림법] ⑪ 포켓포토 인테리어 활용법

예전에는 배경만 다를 뿐 똑같은 포즈, 똑같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곤 했죠? 요즘은 조금 흔들리더라도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되는 생동감 있는 사진을 더 선호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무거운 디지털 카메라보다 휴대하기 편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핑크색 포켓포토 위에 Vu3가 올려져 있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사진을 찍어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놓거나 온라인 인화사이트에서 사진을 골라 주문하는게 전부였죠. 한동안 사람들이 인화에 대해 다소 인색했는데 LG전자에서 휴대하기 편하고 바로바로 뽑을 수 있는 포켓포토를 출시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자신의 지갑 속에 혹은 가족이나 지인들의 지갑 속에 사진을 간직하게 되었고, 여행 중 만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바로바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죠.

포켓포토의 이런 장점이 우리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지 않나 싶습니다.

하얀 액자에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을 붙여 놓았다. 6장의 사진 중에는 부모님 사진과 친구들끼리 같이 찍은 사진 등이 붙여져 있다.

사진이란 ‘추억을 느끼게 해 주는 한 장의 그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보며 잊고 지내던 옛 생각도 새록새록~ 되살릴 수 있죠. 그래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는 말도 있지 않나 싶어요. ^^ 포켓포토처럼 작은 사이즈의 사진들은 다양한 크기로 꾸밀 수 있는데요, 액자에 넣으면 교체하기 쉬워서 좋아요~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사진첩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인테리어 활용법을 저와 함께 배워 보실까요? 

 

1. 마끈을 이용한 활용법

좌측은 돌돌 말린 마끈과 동물 모양의 아기자기한 집게가 놓여있고 우측은 벽에 마끈을 고정시켜 놓은 모습이다.

DIY가 유행하면서 마끈은 쉽게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데요, 끈과 예쁜 집게만 있으면 어디서든 갤러리가 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모양의 집게(한 묶음에 천원)를 사셔도 되구요, 나무 집게만 사서 색칠하거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동물 집게와 마끈을 이용해 한 쪽 벽면에 세 장씩 걸어 놓은 모습이다.

이렇게 마끈을 이용해 연결하고 사진을 집게로 고정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갤러리가 될 수 있겠죠?

폴라로이드 사진 케이스를 이용해 포켓포토에서 인화한 사진을 다양하게 꾸며 놓은 모습이다.

이렇게 폴라로이드 사진 형태의 케이스를 이용하시면 더 재미있는 장식품이 될 수 있어요.

2. 액자 재활용법

짙은 브라운 계통의 액자 4개가 차곡차곡 쌓여있는 모습이다.

요즘 천냥 마트 같은 곳에 가면 다양한 액자가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 있죠? 크기와 모양이 동일한 액자를 구입하신 후에 사진을 넣어 벽에 걸어 놓으면 깔끔한 이미지의 갤러리 인테리어를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포켓포토의 사진 사이즈가 다소 작아서 액자 테두리는 조금 두꺼운 것으로 해야 좀 더 풍성해 보일 수 있어요!

한 쪽 벽면에 짙은 브라운 벽걸이 액자를 걸어 놓은 모습이다. 각 액자 안에는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이 들어가 있다.

벽걸이를 이용하신다면 이렇게 사각형의 틀을 그대로 해서 부착하면 좀 더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구요. 더불어 하나의 테마를 정해 꾸며주면 더 의미있는 갤러리형 인테리어가 되겠죠? ^^ 굳이 사진이 아니더라도 패턴을 응용해서 뽑아 부착해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답니다.

3. 종이 박스를 이용한 활용법

브라운과 옅은 오렌지 색이 투톤으로 들어간 포켓포토 케이스이다.

종이박스는 어렵지 않게 리폼을 할 수 있는 도구인데요, 오늘은 포켓포토 케이스로 한 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기본 케이스가 일단 탄탄한 구성으로 되어 있고 무엇보다 컬러가 예뻐서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포켓포토 케이스 겉의 종이 박스와 가위, 양면 테잎이 놓여져 있다.

그래서 작은 미니액자를 만들어 볼까 하고 준비했습니다. 준비물은 가위와 양면테잎만 있으면 끝~ ^^

양면 테잎을 각각 옆면에 부착해 종이 박스의 크기에 맞게 자른 모습이다.

양면 테잎을 각각 옆면에 부착을 하고 접어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미니액자에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 3장을 붙여 벽에 걸어 놓은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미니포켓에서 뽑은 사진을 3장 부착하니 산뜻한 미니액자 완성! 다른 상자를 이용할 경우에는 뒷면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벽에 부착할 때는 상자 내부가 비어 있기 때문에 못에 살짝 걸어두기만 해도 깔끔한 포토 월로 꾸밀 수 있어요. ^^

포켓포토로 만든 액자 선물 팁  

액자를 빨간 끈을 이용해 포장한 모습이다.

추억이 담긴 사진을 뽑은 뒤 액자로 만들어 주위에 선물해 보세요~ 전 가족 여행 사진을 뽑아 부모님에게 선물해 드리려구요. 테이블 위나 벽면 한 곳에 걸어두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늘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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