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업그레이드된 옵티머스뷰 2 사용해보니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뷰2가 출시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2는 전작과 같은 4:3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우리가 PC에 연결해 쓰는 모니터와 같은 화면 비율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4:3의 디지털카메라 촬영 결과물과 기존 인쇄출판과 같은 비율로 전자책을 보거나 다양한 오피스 파일을 다루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화면비를 보여줍니다.옵티머스 뷰2 사진

옵티머스 뷰2 사진

옵티머스 뷰2는 전작에 비해 베젤의 너비가 작아져 그립감이 좋아졌습니다. 화면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되 부피감이 줄어 한 손에 쏘옥 들어옵니다. 물리적 홈버튼을 채용하고,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고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2 사진

옵티머스 뷰2의 기본 제공품인 플립커버는 러버듐펜2.0을 수납할 수 있는 고급가죽 케이스로 스탠드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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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동작 하나로 메모하고 저장하는 Q메모 

옵티머스 뷰2는 왼쪽에 위치한 핫메모키를 눌러 간단히 Q메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러버듐펜2.0은 물론이고 손 끝으로도 간단히 메모 입력이 가능합니다. 러버듐펜2.0의 펜촉이 가늘어지면서 보다 섬세한 글씨가 가능해진 부분도 주목할 만합니다.

옵티머스 뷰2에서 발전한 Q메모는 Q슬라이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어플 화면 위에 직접 쓴 메모를 보여주는 오버랩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같이 기억력이 좋지 않거나 숫자를 기억하는데 4자리 이상을 외우지 못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계좌 번호나 전화 번호, 주소 등과 같이 어딘가에 따로 저장해놓고 번갈아 가면서 보는 일들을 Q메모를 통해 이제는 일일히 외울 필요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2 사진

메모한 글씨들은 무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프린터로 인쇄하거나 SNS 등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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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다양한 UX – 목소리로 그림으로 동시에 대화하는 뷰톡

옵티머스 뷰 밸류팩 업그레이드로 노트북2.0을 내놓더니 옵티머스 뷰2에는 노트북3.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노트북3.0은 메모와 함께 그림이나 동영상, 지도 등을 넣어 사용자만의 작은 책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전면키 잠금 설정 기능을 제공하여 손바닥을 받치고 써도 되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직접 넣어 나만의 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섬세필기 모드를 통해 보다 세밀한 글씨를 쓸 수 있어 세밀한 묘사나 글씨, 주석을 다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귀엽고 다양한 스티커, 아이콘들을 넣어 다이어리도 꾸밀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되어 각 페이지에 어떤 글들이 어떤 사진이 있는지 페이지 넘기듯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전자책으로의 가능성도 열어 두었습니다.노트북3.0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PDF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업한 결과물을 업무용으로 PDF리더로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종이로 인쇄된 책을 쉽게 출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트북3.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이나 PC와의 공유가 손쉬워졌으며 또한 캘린더 연동으로 공유가 가능해진 것이죠.

옵티머스 뷰2 사진

또한 와이파이로 연결된 프린터가 있다면 노트북 파일을 종이로 직접 인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휴대폰이나 PC로 공유가 가능하여 받는 이도 편집할 수 있게 되었구요. 또한 캘린더 연동으로 노트북의 특정 페이지를 링크하여 캘린더로 해당 페이지를 열 수 있도록 폰 내부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옵티머스 뷰2 사진

옵티머스 뷰2는 모니터, 기존 인쇄 출판물과 같은 4:3의 화면비를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에서 보다 쉽게 실제 종이를 사용하는듯한 사용환경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전자책으로 각종 서적을 읽고 오피스 어플을 사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옵티머스 뷰2의 베젤 사이즈가 줄어들면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그립감이 돋보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핫메모키를 별도로 제공해 각종 아이디어를 메모하거나 전화통화를 하다가 메모를 적어 넣을 때, 원터치로 메모 기입을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직접 쓴 메모들과 사진, 동영상을 넣어 나만의 전자책(노트북)을 만들어 스마트 일기와 같은 개인 기록을 남기고, 기타 업무 환경에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옵티머스 뷰가 4:3 화면비의 가능성을 열었다면 옵티머스 뷰2는 한단계 더 나아가 4:3의 화면비를 활용하는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시합니다. 직접 작성한 노트북 결과물들을 쉽게 공유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협업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이들에게 스마트한 조력자로 옵티머스 뷰2가 딱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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