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대한 모든 것, LG 디오스 와인클래스 현장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와 함께 와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 ‘LG 디오스 와인셀러 와인클래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2월 2일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프랑스 국가공인 와인 소믈리에 조미경 님과 함께 했는데요, 와인의 종류, 에티켓, 보관 방법 등 와인에 관한 상식과 깨알 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레드와인을 와인잔에 따르고 있는 모습

폭풍 포스의 조미경 소믈리에는 와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주셨는데요, 와인에 대해 거의 문외한인 저조차 쏙쏙 이해할 정도로 센스 있는 입담을 보여 주시더라고요!

와인은 약 8천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과정과 품종, 보관에 따라 아로마 향이 자연적으로 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향이 난다고 해서 와인에 커피를 첨가해서 숙성하는 것이 아니라 품종, 관리, 기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죠.

프랑스 국가공인 소믈리에 조미경 강사(좌)와 길게 놓여져 있는 와인병들(우)

와인은 양조용 포도가 만들어지는데요, 어떻게 숙성시키고 보관하느냐에 따라 맛의 완성도와 부드러움이 달라집니다. 와인의 종류는 컬러, 거품, 당도,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로제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은 드라이 와인(Dry Wine), 미디엄 드라이 와인(Midium Dry Wine), 스위트 와인(Sweet Wine)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와인잔에 레드와인을 따르는 장면(측면)

레스토랑에서 와인 선택할 때의 기본 에티켓

  1. 와인을 선택할 때는 먼저 와인의 컬러를 선택하고 와인의 출생지, 지역, 가격, 빈티지 등의 순으로 결정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면 레드와인, 칠레 지역, 5만 원, 2010년산 부탁 드려요~!”
  1. 와인에 대해 잘 모를 땐 소믈리에에게 추천해 달라고 하면 되는데 “싸고 맛있는 거 주세요~” 요런 식의 요청은 에티켓에 어긋난답니다. 정확하게 스테이크와 잘 어울릴 레드 와인 3가지만 추천해 주세요.
  1. 와인이 나오면 테스팅을 해야 하는데 이때 와인의 맛과 온도가 적절한 지를 체크합니다. 와인을 받을 땐 소주처럼 글라스를 들지 않고 가볍게 받침에 손을 얹은 다음 곰팡이 냄새가 나는지 시큼한 맛이 너무 강한지 등을 체크하면 됩니다. 테스팅을 할 땐 잔을 살짝 돌린 다음 입에 머금어 혀를 굴리면 와인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1. 시음 후 와인의 맛을 평가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음~~ 와인이 참 Dry하네요” 요런 정도의 코멘트면 Best!

 

와인셀러 안에 보관된 와인의 모습

와인 마실 때 센스 있는 에티켓과 매너를 알아보자 

와인을 받으면서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구요, 내가 먼저 와인을 받았다고 와인을 벌컥 마시면 안됩니다. 테이블 모두가 함께 마시는 것이 좋은데 원샷은 금지! 천천히 맛을 보고 마신 다음에는 와인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하는게 좋아요~

무화과, 해산물이 놓인 에피타이저와 레드와인의 모습

와인은 음식과의 조화도 중요한데요, 레드 와인은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에 잘 어울리고 화이트 와인은 생선과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또 분위기가 좋을 땐 스파클링 와인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겠죠?

LG 디오스 와인셀러에서 와인을 보관 중인 모습

와인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선택이 아닌 보관!

와인은 어떤 온도, 환경, 밝기에서 보관하느냐에 따라 깊은 맛과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바로 이런 점이 ‘LG 디오스 와인셀러’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죠!

와인병이 나란히 진열된 모습

와인은 습도에 따라 빛에 따라 숙성 기간에 따라 맛이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온도와 습도를 갖춘 환경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와인을 선택하더라도 몇 달이 지난 다음 먹을 땐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LG 디오스 와인셀러의 상하칸 분리온도 기능이 보이는 장면

‘LG 디오스 와인셀러’는 와인애호가들에게 꼭 필요한 보관소로 특수 설계한 스테디 컴프레서를 채용해 진동, 소음을 줄였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난 3중 글라 도어, 상하칸 분리온도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화이트 와인이나 레드 와인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요.

센스 있는 와인 보관법

  1. 와인은  온도에 상당히 민감한데요,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8도~12도 정도, 레드 와인은 14도~18도 정도의 온도에서 가장 깊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장기간 보관할 때는 일반 냉장고가 아닌 전용 와인셀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반 냉장고는 각종 음식물이 섞여 있어 와인 고유의 향과 맛을 잃기 쉽습니다.
  1. 와인을 보관할 때는 세우지 말고 눕혀서 코르크 마게가 적셔 입구가 팽창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 공기, 습도 등으로부터 영향을 최대한 적게 받도록 합니다.

 

와인셀러의 보관온도가 보이고 있다.

국내에도 와인 문화가 발달하고 있는 만큼 와인 애호가들이 많아지면서 ‘LG 디오스 와인셀러’는 최적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와인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알 수 있었고 직접 시식을 하며 와인에 대한 에티켓은 물론 제대로 된 와인을 선택하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저도 와인 애호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진 것 같은데요. 와인을 배우고 나니 향과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건 기분 때문만은 아니겠죠? ^^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