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든든한 여행 길라잡이, LG 뷰3

지난 연휴를 맞아 김군은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 여수 엑스포 때부터 가려고 벼르다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다녀왔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거든요.^^ 이번 여행에는 4:3 화면 비율로 패블릿의 편리함을 담고 있는 LG 뷰3와 함께 했는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서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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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KTX 열차를 타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라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른들보다 더 씩씩하게 잘 다니더군요. 첫째 녀석은 오랜만에 기차 여행이라서 그런지 너무 들떠 있습니다. 아침으로 먹을 빵을 들고 이제나 저제나 기차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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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Wi-Fi

KTX 열차에서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예전에는 무제한으로 열려 있어서 속도가 느렸는데 요즘은 1시간 정도로 제약이 생기면서 속도도 빨라져 좋은 편이더라구요. 이동 중에도 문제 없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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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뷰3의 리버듐 펜과 Q메모 기능

간신히 아들 녀석을 자리에 앉혀 놓고 아빠는 여행 루트를 확인하고 이동거리를 가늠해 봅니다. LG 뷰3가 4:3 비율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서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 주니까 좋더라구요. 또 펜이 있어 Q메모를 이용해 간단한 메모를 할 수도 있고, 뷰3는 리버듐 펜이 내장이라서 더욱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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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서두른 덕분에 여수에 도착해도 이른 시각입니다. 아직 호텔 체크인까지는 여유가 있으니 주변을 둘러 보고 원래 목적지인 ‘아쿠아 플라넷’으로 이동~ 여행하는 동안 사진은 거의 LG 뷰3로만 촬영했는데, 4:3 비율의 화면비라 나중에 사진 인화할 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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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여행 가면 관광지도 하나 들고 다니곤 했는데, 요즘은 워낙 스마트폰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지도 보면서 찾아가면 다니기가 쉽습니다. LG 뷰3는 화면이 크니까 지도 보기도 수월하니 좋아요. 와이프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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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 플라넷 여수

우리 가족 여수 여행의 목적이었던 아쿠아 플라넷 여수에 도착~ 여수 엑스포가 끝나서 엑스포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긴 했지만, 이곳은 아직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엑스포 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관람을 포기한 분들도 있던데, 지금은 그나마 수월하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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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뷰3의 Full HD BSI 센서

LG 뷰3의 카메라는 1300만 화소에다 Full HD BSI 센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9개의 멀티 포인트 AF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또렷한 사진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카페나 실내 같은 곳도 어느정도 빛만 있다면 별 무리없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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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기 마련인데 이번 여행길에는 크게 카메라의 힘을 빌리지 않고 LG 뷰3만 가지고 촬영해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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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쿠아 플라넷’ 입성!~ 아쿠아 플라넷은 몇 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가장 좋았던 곳은 바로 이 곳!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는 길을 따라 큰 수족관 안을 휘젓고 다니는 길로 되어 있습니다. 완전 신세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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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오디오 줌 기능

아주 어두운 곳만 아니라면 LG 뷰3만으로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합니다. 관광객들이 왔다 갔다 해서 주변 소음이 좀 있는데 오디오 줌을 이용해서 촬영하니 아들 녀석의 말을 또렷하게 남겨 줄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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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무척 사랑하는 아들 녀석은 이 곳에 펭귄 모형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해 했답니다. 63빌딩에는 입구에만 펭귄들이 있어서 무척 아쉬워 했는데, 이곳에는 사진 찍는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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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움직인 탓에 급 피곤해진 김군네 가족은 급히 호텔로 고고~ 여수 엠블 호텔에는 몇 가지 테마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은 일본식 다다미 방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침대보다는 방이 좋을 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히노끼 나무로 된 욕조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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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막간을 이용해 김군은 주변 관광지를 물색해 봅니다. 원래 ‘아쿠아 플라넷’외에 다른 관광지를 고려하지 않아서 급하게 이것저것 검색 삼매경입니다. 이 곳에서도 일을 해야만 하는 바쁜 아빠 김군은 일처리를 위해 Z360을 꺼내 놓긴 했지만 실상 잘 안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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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유식을 시작한 막내는 22층에서 여수 바다를 내려다 보며 이유식을 즐기는 호사를 누려 봅니다. 표정이 살아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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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뷰어로 활용하기 좋은 뷰3의 4:3 화면 비율

잠시 아이들을 재우고 아내마저 잠들었기에 김군은 커피 한잔에 그간 읽지 못한 소설을 읽어 봅니다. 확실히 LG 뷰3가 4:3 비율이라서 그런지 이북 뷰어로 활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모두 휴대하는게 부담스럽다면 LG 뷰3 하나로도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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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아내는 폭풍 검색으로 맛집을 찾기 시작합니다. LG 뷰3가 4:3 비율의 화면이라 가로가 더 길다보니 사진이 더 크게 보이는 편이거든요. 이런 웹 검색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사진들도 훨씬 크게 보이니 보는 것에 충실한 LG 뷰3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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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한 Hi-Fi 음원 플레이백

식사를 마치고 여수 밤바다 앞에 앉아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들어 봅니다. 여수 엑스포 할 때 공교롭게도 이 노래가 발표되고, 그 때부터 계속 여수 밤바다에 대한 동경을 품어 왔는데 이제야 한을 풀게 되네요. LG 뷰3는 24bit/192khz Hi-Fi 음원 플레이백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음장을 지원해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조절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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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LG 뷰3에 남긴 우리의 추억을 포켓포토로 출력해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그냥 전화기 안에서 잠자기 일쑤인데 이렇게 뽑아 두면 수시로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것도 바로바로 뽑아야지, 나중에 해야지 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잊어버리더라구요. 포포는 휴대하기도 좋은 사이즈라 완전 좋아요. 지난 번 가족 여행 때는 장인 장모님께 사진을 출력해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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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록은 노트북 앱을 이용해서 정리해 두면 나중에 추억하기에도 좋습니다. 전 노트북 앱을 이용해 아이들 성장일기와 여행노트를 차곡차곡 작성해 나가고 있는데, 사진은 물론 음성이나 동영상 첨부도 되어 여행이나 그날 그날의 느낌이나 감정을 정리해 두기 딱 좋습니다. PDF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Note 파일로 저장해서 다른 LG 스마트폰에서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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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우리 방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매일 아침 이런 풍경을 보면서 잠에서 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조금 늦게 일어난 편이라서 일출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아내가 촬영해 놓은 것을 보니 완전 장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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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은 간밤에 아빠가 출력해 놓은 사진을 보면서 아빠의 사진 실력에 대한 고찰을 늘어 놓습니다. 가끔은 이런 이야기를 건내는 아들 녀석이 참 어른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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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뷰3와 함께 한 우리가족 여행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몇몇 상황들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LG 뷰3를 가지고 촬영했는데, 화질이 상당히 좋죠? LG G2부터는 사진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져서 웬만한 사진은 굳이 카메라를 꺼내 들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LG 뷰3 자체가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4:3의 화면 비율이다보니 호불호가 강한 편인데, 이번에 들고 다니면서 느낀 점은 LG 뷰3 하나면 태블릿PC가 없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활용성이 상당히 좋다는 겁니다. LG 뷰2까지 나왔던 소비자 불만을 거의 대부분 수용하면서 더욱 완성도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어요.

값비싼 여행책 사서 무겁게 들고 다니지 마시고, 간단히 내 마음대로 펼쳐 볼 수 있는 LG 뷰3! 여행길의 동반자로 강력 추천합니다.

아바타벳지

드자이너 김군님은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http://blue2310.tistory.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세상 모두를 알고 싶은 욕심쟁이"로 표현한다. 현재 웹디자이너로서 I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한 저술과 강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자신의 재능과 정보를 나누며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가는 드자이너 김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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