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화질’ 차세대 TV시장 선점한다!!
LG전자, 올레드TV-울트라HD TV ‘시장 선도’

■ 8일 美 ‘CES 2013’ 전시회서 사업전략 밝혀
■ ‘꿈의 화질’ 올레드TV 1/2일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 출시 통한 ‘기선제압’
– 전세계 시장에 55형 올레드TV 제품 출시, 지역별 마케팅으로 시장주도권 강화
– 기술/디자인 차별화한 다양한 제품 추가 출시 예정
■ 울트라HD TV 제품 라인업 강화 통한 ‘시장선점’
– 84형, 65형, 55형 등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 라인업 강화
– 100여개 국가 출시, 지역별 프리미엄 마케팅활동 강화로 세계시장 선점
■ 사용편의성 극대화 통한 스마트TV 경쟁력 강화
– 매직 리모컨 통한 직관적인 컨트롤, 편리한 UI, 간편화된 스마트 쉐어 등으로
차별화
– 방송사, IT 업체, 컨텐츠 업체와 컨텐츠 사업 제휴 강화
■ IT/Media 제품리더십 확립
– 21:9/고해상도/Window8 지원 멀티터치 등 프리미엄 모니터 제품으로 시장선도 
– 올레드TV, 울트라HD TV와 연계 9.1채널 홈시어터, 스피커 바 등 출시 AV시장

LG전자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사진

LG전자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3년은 올레드(OLED)TV와 울트라HD TV 등 차세대 TV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원년”이라며 “꿈의 화질을 제공하는 올레드TV로 ‘기선제압’하고, 울트라HD TV로 ‘시장선점’해 차세대 TV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꿈의 화질’ 제공 올레드TV 1/2일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 출시 통한 ‘기선제압’

권희원 사장은 “올레드TV는 올 해에 공정 안정화와 기술혁신을 통해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서 점차 규모의 경제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올레드TV가 LCD 기술 범용화로 인한 기업간 제로섬(Zero-Sum) 게임과 CRT 대체완료에 따른 수요 정체를 해결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일 세계최초로 국내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전 세계시장에도 55형 올레드TV 제품을 출시하고,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시장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제품 크기는 55형 올레드TV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디자인 등을 차별화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계획이다. 

올레드TV R&D와 투자도 강화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와 협력을 통해 생산기술 혁신을 통한 품질경쟁력과 공급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장활성화에 대비해 생산과 R&D부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14년부터는 공급업체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시장규모도 연간 1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TV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투자를 LG디스플레이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울트라HD TV 라인업 강화 통해 ‘시장선점’

TV가 대형화됨에 따라 더 높은 현실감과 몰입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지금보다 더 높은 초고해상도(UHD)의 화질을 요구하고, 고화질 컨텐츠의 제작, 유통, 소비에 필요한 제반 환경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경쟁사들이 5~10년 이후에나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던 울트라HD TV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조성될 전망이다.

LG전자는 기존 84형을 비롯, 65형, 55형 등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선점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84형 울트라HD TV(84LM9600)를 전세계 40개국에 출시했으나, 올해에는 65형, 55형 제품까지 다양화해 세계 100여개 국가에 출시하는 한편, 최상위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VVIP 마케팅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의 세계 최초 84형 울트라HD TV출시를 계기로 UHD 방송이나 컨텐츠 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UHD 영화 컨텐츠가 헐리우드 영화사를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고, 방송사/케이블/위성업체에서도 컨텐츠 제작 협의가 진행 중이다. 국내 방송사는 UHD 실험방송을 계속 추진 중이며, 지상파 방송 전송 표준 등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LG전자 는 KBS와 UHD 방송기술과 컨텐츠 제작에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CES 현장에서 첫 번째 협력 제작 컨텐츠인 ‘색(Color)’을 시연하고 있다.

■ 사용편의성 극대화 통한 스마트TV 경쟁력 강화

2013년 스마트TV는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쉽게 즐기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컨텐츠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즉, 스마트TV 컨텐츠를 쉽게 검색 (Searching)하고, 여러 기기와 공유(Sharing)하며, 자신에게 맞는 컨텐츠를 추천 (Recommendation)받고, 저장(Recording)도 할 수 있는 ‘S2R2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

LG전자의 2013년형 스마트TV는 직관적인 컨트롤, 편리한 UI, 원터치로 간편화된 스마트 쉐어로 경쟁사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마우스처럼 원하는 컨텐츠를 클릭해 사용할 수 있고, 음성명령을 수행하는 매직 리모컨을 통한 직관적인 컨트롤은 경쟁사 제품과 현격히 차별화된 부분이다.

또한, TV, 모바일, 가전제품 등 다른 디바이스 간 서비스를 연동시킨 ‘스마트 홈’ 서비스를 올해 런칭할 계획이다. ‘스마트 홈’은 통합 앱을 통한 원격 제어 서비스 기능, 원터치 연결 기능,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LG전자는 보다 나은 컨텐츠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방송사 및 IT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영화, 방송 등 지역별로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 사업자와 폭넓은 파트너십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TV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웹 브라우징(Web Browsing), 게임, 컨텐츠의 실행속도가 매우 중요한데, 이를 수행하는 GPU(Graphic Processor Unit) 성능이 관건이다. LG전자의 최신 스마트TV에 적용 예정인 ‘H13칩’은 강력한 성능의 최신 GPU를 적용, 기존 칩 대비 GPU성능을 2배 이상 향상시켜 사용자는 보다 정확하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영상이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IT/Media 제품리더십 확립

LG전자는 올해 IT/Media 사업에 대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니터의 경우, 21:9, 고해상도(WQHD, 2560×1440), Window8 지원 멀티터치 등 프리미엄 모니터 제품을 선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IPS 및 시네마3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되고 다양한 사이니지(Signage) 모니터 제품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미디어 사업의 경우, 올레드TV, UHD TV와 연계해 9.1채널 고출력 홈시어터와 고사양, 슬림 디자인의 스피커 바(Speaker Bar)를 출시해 AV시장에서도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