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마지막 날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제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그 인생의 마지막 날이 병상에 누워있지 않은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을 살면서 이세상에 고마운 점이 참 많았죠.

그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저는 저의 마지막 날에는 은행에 가서 저의 얼마 되지 않을!! 재산을 정리할 거예요.

그런다음 그 재산을 가지고 고아원, 양로원,지역 아동센터, 독거노인, 등등

나눔을 드릴 수 있는 곳에 다 나눠드리고 가고 싶습니다.

단 1원이라도 제가 가지고 갈수 없는 돈이잖아요.

물론,그 전에 나누고 살고 싶지만, 마지막 1원까지도 고마움을 나누고,

익명의 저의 흔적이지만 저의 흔적을 세상 곳곳에 남기고 싶습니다.

그 흔적으로 세상에 조금 더 온기가 오른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겠네요^^

 

아…그 마지막 날 ,건강할 수 있도록 지금 운동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