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어느덧 저물고 있습니다. LG전자의 더 블로그(The BLOG)2009년 3월 오픈 이래 얼마 전 천일을 맞았고, 누적 방문자수도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기업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대표적인 기업 미디어의 하나로 자리를 잡은 듯하여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더 블로그(The BLOG)에서는 신제품 소개 및 브랜드 소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LG전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이야기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블로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미디어에서는 접하기 여러운 숨겨진 뒷 이야기 등 흥미로운 스토리를 발굴해 고객과의 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자, 그럼 2011년을 마무리하며 더 블로그(The BLOG)의 다채로웠던 한 해를 숫자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숫자로 풀어보는 더 블로그 2011년 총 결산

6 경영층과 고객의 직접 대화를 실천하다 

기업이 블로그와 SNS를 통해 고객과 대화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고 실천해 더 나은 기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겠지요. 온라인이라는 경계를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더 블로거와 경영진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MC사업본부장인 박종석 부사장, 경영지원담당인 김영기 부사장이 바로 이들입니다. 조금은 달콤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거침없이 제안과 의견을 쏟아내던 더 블로거와 이를 겸허히 듣고 애정어린 조언에 감사해 하던 경영진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바로 내년에 더욱 가속화될 LG의 도약에 발판이 되겠지요? 그 밖에 다양한 제품 출시 간담회 등 총 6회의 직접 만남을 통해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시도해오고 있습니다. >> 관련 링크

MC사업본부의 경영진들의 사진이 오른쪽에 보이고 반대편에 그들에게 소비자의 의견을 전하는 더블로거들의 모습이 보인다. .
조금 더 편한 개방된 공간에서 경영진들과 만나는 더블로거들의 모습이다.
2010년
26 
더 블로거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더 블로그

LG전자는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더 블로거(THE BLOGer) 5기는 IT/생활 분야 25명의 블로거 중 선발해 LG전자 신제품 체험 및 컨퍼런스 초청, IT 전시관 참관 기회 제공, 경영자 간담회 초청 등 다양한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더 블로그(The BLOG)에서 본격적으로 ‘The Blogger’s View‘라는 칼럼을 마련하고, 더 블로거들의 색다른 관점의 스토리 총 26건을 주 1회 소개하면서 더욱 풍성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더 블로그에 기고해 주시고 단소리,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더 블로거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LG 제품에 대한 사용 소감과 통렬한 비판에서부터 F1 경기장이나 CF 광고 촬영장, 콘서트 등 생생한 현장 스토리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IT 정보까지. 더 블로그(The BLOG)는 2011년에 보다 더 열린 플랫폼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계획이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 관련 링크

사내직원들 중 뽑힌 LGE커뮤니케이터, 더블로거의 단체사진이다. 공통된 하얀셔츠에 빨간 소품을 맞춰 입었다.

100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LG전자 사내 커뮤니케이터

지난 5월, 사내 공모를 통해 LG전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임직원으로 구성된 선발된 100인의 ‘LGE 커뮤니케이터’를 발족했습니다. 앞으로 1년 간 사내 포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고객과 소통하면서 LG의 브랜드와 문화, 가치를 전파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 맞는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하고 현장 취재 등 회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만의 이야기’로 재해석해 친근하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관련 링크 

 

임직원 커뮤니케이터들의 단체사진이다.

 

3,274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LG전자는 더 블로그(The BLOG)를 통해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노력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난 해, 중증 빈혈을 앓고 있는 진우에게 LG전자 임직원 2,392명이 헌혈로 새로운 생명을 나눠준 데 이어 올해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지수, 수빈이 가족을 돕는 ‘LG전자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환자 가족들에게 작은 용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으로 일주일간 총 3,274명이 댓글, 좋아요 등으로 참여하면 LG전자가 1명당 1천원을 기부하는 소셜 기부로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 더욱 뜻 깊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 밖에 격월에 한 번씩 한 끼 식사를 기부 메뉴로 선택해 절감한 돈을 WFP와 함께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보급에 사용하는 ‘Life’s Good Day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후원하는 ‘Life’s Good Day 봉사단’의 재능 나눔을 통해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나눔의 비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관련 링크

수빈이와 지수를 위한 LG전자의 아주 특별한 일주일이 시작됩니다라는 타이틀을 가진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사내 봉사캠페인을 설명하는 포스터이다.
29,180 / 33,57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고객과 적극 소통 

LG전자 더 블로그(The BLOG)는 매일 아침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독자들과 만나며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오고 있습니다. 댓글은 기업 블로그에서 대화의 양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LG전자는 30대 기업 최초로 기업 블로그에서 댓글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만 2천 여건의 댓글 대화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의 노력을 인정받아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기업 블로그 부문에서 최우수상, SNSI 금상을 수상했고,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제 4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소셜미디어 기업 부문 대상’, 티스토리 300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기업블로그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SNS금상을 수상해 받은 상패의 모습과 꽃이 보인다.

 

티스토리 300 수상, 블로그어워드 기업부문 최우수상/ 기업부문 SNSI 금상,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기업부문 수상 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차례로 정렬되어있다.

LG전자는 블로그 뿐 아니라 트위터 팬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고객 대화의 채널을 적극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 3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트위터 팔로워는 33,577명, 페이스북 팬은 29,180명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LG전자는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더욱 고객들과 친밀한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동안 더 블로그(The BLOG)에 보내주신 LG전자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2012년에는 더욱 진심을 담은 스토리와 발 빠른 소통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고객 여러분에게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