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로그>에서는 슈퍼 디자이너를 비롯해 LG전자의 실력있고 개성 넘치는 많은 디자이너를 만나보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LG전자 미래의 얼굴을 소개합니다.“에서 박우석 신입 사원을 소개 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신입사원들이 드디어 부서 배치를 받고 실제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세대 LG전자 디자인의 미래를 밝혀 줄 차세대의 주인공 3인을 만나보고 그들의 입사 성공담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미 연구원 / 디자이너, 소속 : HEB디자인연구소


2주의 인턴을 마치고 면접일까지 다양한 GUI에 대한 스케치를 포트폴리오로 준비했습니다. 마우스로 하는 작업에 익숙했었는데, 손으로 한 장 한 장 스케치 하면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어요. 면접에서 이런 열정과 노력이 어필한 게 아닌가 생각해요.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밝은 표정과 크고 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김보미 연구원이 디자인하는 TV는 그녀를 닮아 톡톡 튀고 재미있는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정현석 연구원 / 디자이너, 소속: MC디자인연구소


면접에서 제 성격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까칠해 보였나 봅니다. 그 때 시장 상인들에게 같은 포즈를 취해서 사진을 찍는 개인 사진 프로젝트 결과물을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및 친화력이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로 면접관들을 놀라게 해 드렸죠.

시장 상인들 사진
경영학을 2년간 전공한 후 군에서 미술을 전공한 선임병 때문에 진로를 바꾸게 된 정현석 연구원.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유머 감각까지 뛰어납니다. 편안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디자인을 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최형문 연구원 / 디자이너, 소속 : HAC 디자인 연구소


입사를 준비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과 잠재력을 정확하게 알아야 LG전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취업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파란색 쫄쫄이 바지 위에 빨간 팬티를 입은 슈퍼맨의 크리에이티브(?) 차용해 신입사원으로 선배 디자이너들의 기억에 흥미로운 기억을 남긴 최형문 연구원. 평범해 보이는 외모 뒤에 숨기고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새로운 에어컨 디자인의 장을 열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앞으로 LG전자를 이끌어 나갈 파릇한 신입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내보일 핵심 경쟁력을 갖고 계신가요?
    댓글로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Edit

정희연 차장(미도리)은 홍보팀에서 온라인 PR과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미도리라는 닉네임으로 기업블로그, PR 2.0, Media 2.0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