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선물입니다. 더 나아가 필요로 했거나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이라면? 행복한 감정이 배가 되죠. 누군가를 위한 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물을 주고받을 때와 같은 감정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기부 중 하나가 헌혈입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자신의 혈액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점에서 고귀하고 의미 깊은 선물과 같은데요. LG전자는 지난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국내사업장은 물론 해외법인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 1명당 1만 원을 LG전자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기금을 조성하는데요, 대한사회복지회와 푸르메재단에서 추천한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

‘가장 소중한 선물은 우리의 시간, 친절 때로는 필요한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것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위안이 될 수 있는 선물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생후 2개월 무렵 대한사회복지회와 인연을 맺은 진영이(가명, 3개월). 여러 질병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던 친모를 대신해 위탁 가정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진영이는 태어날 때부터 심방중격 결손증, 신장 수신증, 엉덩이 패임, 양쪽 난소가 관찰되지 않는 질병에 거의 매일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사랑 가득한 집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낯선 환경이죠. 지금도 진영이는 심장 구멍으로 우유를 먹는데도 애를 먹습니다. 치료를 위해 다양한 검사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죠.

지민이(가명, 2살)는 왼쪽 얼굴에 붉은색 반점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당시 연어반점이라는 소견을 듣고 옅어지기만을 기다렸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기는커녕 짙어져 갔죠. 최근 피부과 전문 진찰을 받은 결과, 포도주색 반점이라 병명이 나왔습니다. 치료에 필요한 시간은 무려 10년. 얼굴이 비대칭이 되거나 입술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등 자칫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37주 만에 1.74kg의 작은 체구로 세상에 나온 민서(가명, 4개월). 신생아들이 보통 40주, 3.2~3.4kg으로 태어나는데 너무나 작았죠. 단순히 몸이 작은 거라면 괜찮지만, 민서는 태어나자마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신생아 황달 때문이었죠. 다행히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요. 빈혈이 있어 철분제를 매일 복용하고, 심방중격 결손증이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현재 민서는 위탁 가정에 있습니다. 건강히 자라 좋은 가족을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영이, 지민이, 민서에게 희망을 선물하세요

LG전자는 올해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기금으로 진영이, 지민이, 민서에게 치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은 직접 헌혈을 하지 않아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게시글과 LG전자 페이스북(facebook.com/theLGstory), 인스타그램(instagram.com/lgelectronics_kr)의 헌혈 캠페인 게시물에 응원(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하면 LG전자가 1건당 1천 원을 기부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 여러분이 가진 시간과 정성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중한 선물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