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사이에 위치한 셀리게르호 인근지역. 이 곳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17일까지 3주에 걸쳐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Seliger 2011)> 행사가 열렸다.

러시아의 ‘체육관광 및 청년정책부’와 관련 연방 기관이 2005년부터 주관해오고 있는 국제적인 청년교육포럼 캠프로서, 공학혁신ㆍ과학ㆍ기업가 정신ㆍ예술ㆍ건강한 삶과 스포츠ㆍ박애 및 자원봉사 총 6개 부문에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80여 개 국가의 진취적인 대학생 2만 명이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대통령을 비롯해 총리, 각 부처 장관, 주지사, 기업인 등 러시아 정/재계와 스포츠, 문화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격려 인사 및 강연 차 방문할 정도로 러시아 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해를 거듭할수록 의미있는 국제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행사 현장

LG전자는 지난 해 열린 동 행사에서는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 및 FMBA와 함께 한 헌혈운동으로 ‘박애 및 자원봉사’ 한 부문에만 참여했지만, 올해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6개 전체 부문으로 그 참여범위를 넓혔다.

러시아의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LG

오랜 기간 만성 혈액부족상태에 시달리고 있는 러시아의 보건환경을 감안해 LG전자는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의 전문가들과 협의해 캠프 내에서 특수 이동식 헌혈차량을 통한 헌혈캠페인을 열었다.

특수이동식 헌혈시설 사진
헌혈 기증자 사진
특히, 곧 열리게 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등 일반인들의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해 체조선수 알렉세이 네모프, 피겨 스케이팅 선수 타티아나 나브카 등 러시아의 전설적인 스포츠스타를 헌혈 기증자로 초청해 강연하고 헌혈을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 이로 인해 행사 기간 동안 총 262명이 자발적으로 헌혈하는 등 러시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헌혈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현장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현장

젊은 세대의 미래지향적 연구와 역량개발을 후원하는 LG

LG전자는 이번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 중 6개 각 부문에서 가장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참가자를 선정해 이들의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장려금을 수여했다. 특히, 전 부문에 걸쳐 최고의 프로젝트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LG전자의 모스크바 R&D센터(루자 위치)와 MC R&D연구소(상트페테르부르크 위치) 및 한국의 LG전자를 방문해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사진

고객에 맞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LG의 제품

행사장에는 LG 시네마 3D TV 및 LG 옵티머스 3D 휴대폰의 특별 전시 코너가 운영되었으며,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과 오락의 장으로 ‘옵티머스 2X 탐구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현장전자레인지 사진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LG전자 스마트폰으로 수많은 도전과제와 연습문제를 해결하거나 옵티머스 3D 휴대폰을 이용해 직접 3D 영화를 제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요리사들은 LG전자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LG TV 사진

또한 캠프 곳곳의 나무에 설치된 LG전자 TV를 통해 행사장 내 모습이 중계 방송되었는데, 흥미롭게도 며칠 간 폭풍우가 몰아쳐 전시부스가 훼손된 곳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TV가 설치된 나무만큼은 멀쩡했다. 마치 LG전자 TV의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하듯 폭풍우에도 건재함을 과시한 것이 아니었을지…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현장

LG전자는 <셀리게르 청년포럼 2011> 행사에서 펼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러시아인과 함께 숨 쉬며 러시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직접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젊은인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 꿈을 지원함으로써 LG전자의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분히 그들에게 전달되었으리라 믿는다.

Writer(guest)

 

타티아나 샤크네스 사진

타티아나 샤크네스(TATIANA SHAKHNES)는 LG전자  러시아/CIS를 담당하는 17년 경력의 홍보이사 겸 CSR 매니저로서 홍보, 관련 이벤트 및 CSR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2011년에 타티아나는 헌혈에 대한 러시아 CSR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제적인 상인 ‘올해의 인물’상을 받았다. 러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여성 순위에서 20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