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난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한 해 중 가장 풍요로운 추석,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과 달리 동북부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과 기아로 고통 받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점심 한 끼의 아름다운 기부 – Life’s Good Day for Africa 

’60년 사상 최악의 가뭄, 서울 인구와 맞먹는 1,300만 명의 식량난’이 발생한 아프리카 동북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LG전자의 국내 전 사업장 식당에는 특별한 기부메뉴가 등장했습니다.

기아구제 봉사 현장

굶주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메뉴!

지난 8월 26일 금요일 점심시간, LG전자 본사가 있는 여의도 트윈타워 사내식당이 시끌시끌합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기부메뉴?!”
“아, 맞다! 그러고 보니, 6월 이 맘 때도 기부메뉴로 비빔밥을 먹었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콜레라 백신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6월에 진행된 첫 번째 <ife’s Good Day>를 기억하시죠?(한끼 식사로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 때에 이은 두 번째 <Life’s Good Day>는 심각한 가뭄으로 고통 받는 동북부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임직원 기부행사입니다.

노경팀장과 사원대표 사진

LG전자 트윈타워의 기부 메뉴는 바로 사랑이 가득한 잔치국수! 잔치국수를 선택하면, 평소 먹던 메뉴보다 반찬 가짓수가 줄어 소박하지만, 줄어든 반찬만큼 절감된 금액이 동북부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 지원금으로 사용되는 것이지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하루 식사를 위해 필요한 금액은 단 돈 500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단 한 가지 반찬만 줄여도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굶지 않아도 되겠지요?

지난 8월 26일 하루 동안 기부메뉴를 선택한 LG전자의 임직원 기부천사는 총 14,114명. 본사 트윈타워를 포함해 국내 13개 사업장에서 참여했으며, 멕시코 법인, 중동 아프리카 총괄(MEA), 케냐 법인 등 해외 6개 법인(총 310명)에서도 아프리카를 위한 모금활동을 벌였습니다. 또한, WFP와 함께 한 온라인 기부(https://ko.wfp.org/donate/hoa_donation_lg)에도 60명의 임직원 및 일반인들이 동북부 아프리카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온라인 기부에도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려요. ^0^

LG전자 임직원들의 ‘나눔의 점심’ 풍경 엿보기

본사 트윈타워 식당 사진 HE, MC평택 식당 사진

 

MC연구소 사내 사진 생산기술원 식사 모습

그 밖에 솔라사업팀(234명), MC청주(437명), 우면/가산R&D(1,702명), 평택 러닝센터(280명)에서 참여하였으며, 기부메뉴로는 라면, 메밀소바, 김치볶음밥, 짜장면, 잔치국수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LG전자 임직원들의 사랑을 전하다!

기부 메뉴와 온/오프라인 모금 활동을 통한 LG전자 임직원들의 기부금(총 $10,246)은 지난 9월 5일, 유엔 세계식량계획(UN WFP)의 케냐 사무소에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 동북부 아프리카 지역 구호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금 전달식 사진 아프리카 어린이 사진

언제쯤 아프리카의 고통스런 굶주림의 나날이 사라지게 될까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운 마음으로 기부 메뉴를 선택해 준 LG전자 임직원들처럼,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날이 꼭 오겠지요? 이 어린이들이 배를 곯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날이 말입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UN WFP) 홍보대사 장동건, LG 임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다!

안녕하세요. 유엔 세계 식량 계획 WFP에 장동건입니다.
아, 먼저 LG 전자 전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프리카 북동부에 대 기변이 닥쳤을 때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도움으로 식량 지원이 절박했던 수 많은 가족들을 살리고, 다시금 그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변은 지난 60년을 통 틀어서 인류가 경험한 최악의 사태입니다.
대 대 기변으로 소말리아, 케냐, 이디오피아 또 에디트레아.
그리고 지부티를 포함한 5개국과 1400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끔찍한 시련 속에서도 여러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수 많은 희망과 삶의 이야기들을 다시 꽃 피워낼 수 있었습니다.
LG 전자의 약속은 또 한 번 세계 식량 계획을 통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로 지켜졌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메시지 캡쳐

      http://twitter.com/#!/WFP/status/110975704786681856

기부 메뉴를 통한 생활 속 기부, LG전자의 <Life’s Good Day>는 앞으로도 매 짝수 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제 3회 행사는 10월 28일(금)에 진행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나눔 실천,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