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LG전자 트윈빌딩에서는 올 한해 ‘Life’s Good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하는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Fair>가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랑 나눔에 마음이 절로 따뜻해집니다.
이 날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Fair>에 참석한 10개 팀의 이야기는 저에게 무척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4년간 봉사를 이어온 “넝쿨“, 다문화 가족을 섬기는 “MO:A“, 장애우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영/유아원 사회적응을 돕는 “글로벌 화기애애 행복한 세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꿈사랑 둥지 봉사단”, 통영시설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Dreamlike“, 사진을 통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뷰파인더로 바라본 따뜻한 세상“,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는 “孝 사진 봉사단“, 음식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FoodisLove“까지.

 

와우! 이런 다양한 사랑 나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우리 LG전자가 참 좋은 공동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곧 현실로 다가오겠지요?

각 팀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본 후에는 다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편안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은 한 팀 한 팀 격려해 주시고 앞으로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더 많이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진 봉사 활동을 하면서 제가 주는 작은 나눔이 훨씬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이들 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나눔의 비밀, 2012년에는 여러분도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

Life’s Good 봉사단은?!

LG전자는 ‘임직원의 재능을 나눔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하는 Life’s Good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개인이나 부서의 재능에 기반해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본사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Life’s Good 봉사단으로 선정됩니다. 2011년에는 53개의 ‘Life’s Good 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