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취업을 준비할 때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나요?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약 11개월에 이르고, 면접 한번 볼 때 드는 비용이 18만 5천 원에 달한다고 하죠. 한국 청년 5명 중 1명은 취업 준비 비용이 가장 부담스럽다고 뽑기도 했습니다.

LG전자가 비영리 법인 ‘열린옷장’과 함께 취업 준비생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나섰습니다. ‘열린옷장’과 함께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영상으로 먼저 만나볼까요?

[36.5도 따뜻한 기술] ② LG 스타일러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취업 준비생의 이야기
첫 번째 탈락했을 때는 ‘그래도 할 수 있다’
두 번째 탈락했을 때는 조금씩 자신감을 잃었고‘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취업 비용은 계속 발생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평균 취업 준비 기간 약 11개월
대한민국 청년 5명 중 1명이 뽑은
취업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취업준비 비용

신윤상 취업준비생: 면접을 가야 하는데 가장 먼저 걱정된 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장을 구매하려고 아버지와 같이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한번 면접 볼 때 드는 비용 1인당 평균 18만 5000원
취업 준비생의 가장 큰 부담, 면접 준비 비용
취업 준비생이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LG전자가 열린옷장과 함께 나섰습니다.

김소령 대표: 열린옷장은 청년들을 위한 옷장이에요. 사회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서 기증한 옷들을 청년들 면접 볼 때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공유해드리고 그 과정에서 생긴 수익은 청년들이 고민하는 다른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시 사용하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201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정장을 기증받으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기증이 들어오지 않는 특이한 크기의 옷들은 직접 제작을 했죠. 열린옷장에 오셨을 땐 누구나 멋있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도록 10벌 정도의 옷으로 시작했는데 그 옷이 100벌이 되고 1000벌이 되고 셔츠, 구두, 벨트, 타이 같은 종류까지 하면 지금은 만여 점의 옷들로 가득 차 있는 옷장이 되어 있죠.

만여 점의 옷들로 가득찬 열린옷장,
하지만 옷을 관리하기 위한 세탁 시설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LG전자는 취업 준비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열린옷장에 스타일러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소령 대표: 제일 큰 고민 중의 하나가 세탁이었어요. 옷을 입고 나면 세탁을 해야 하는데 세탁비도 충분하지 않았고 사실상 드라이클리닝은 잠깐 입은 옷을 관리해주는 세탁은 아니에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LG전자 직원이 열린옷장에 방문하셨어요.

이상규 책임: 정장이 정말 많더라고요. 와이셔츠도 많고 열린옷장에 드라이클리닝 장비가 있긴 했지만 스타일러 같은 경우는 굳이 드라이클리닝 안 해도 세탁물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스타일러가 가장 필요한 곳이 여기가 아닐까 생각했죠.

스타일러 사용 후 열린옷장은 이렇게 달라졌다고 얘기합니다. 2:29
김소령 대표: 스타일러에 건조 기능도 있고 살균 기능, 다림질 기능도 있다 보니까 저희가 주로 관리하는 정장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저희 옷들은 하루 종일 입는 게 아니라 대부분 면접 때 몇 시간 입는 용도로 쓰이는 옷들이라 스타일러로 관리하면 거의 드라이클리닝 한 것과 같은 효과로 정장은 다시 준비를 해드릴 수 있는 거죠.

김민영 옷장지기: 그 이후로 일할 게 확실히 줄었죠. 일차적으로 스타일러로 옷을 기본적으로 정돈하고 냄새도 싹 빼주니까 스타일러 한 번 하고 나오면 저희가 옷 손질하기도 훨씬 쉬어지고 옷을 다룰 때 쾌적함이 증가하게 되었죠.

김소령 대표: 또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굉장히 찝찝한데 스타일러로 미세먼지까지 관리해주니까 저희도 좋고 정장을 입는 분들도 좋으실 거라 생각해요.

더불어 LG전자는 임직원 정장 270여 벌을 열린옷장에 기증하고
취업 준비생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임우영 선임: 한, 두 군데 회사를 지원하기 보다 여러 군데 회사를 많이 지원하잖아요. 본인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본인에게 맞는 회사가 있을 테니까 조금 힘내서 꾸준히 하면 결국 좋은 회사에 입사를 하고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호담 선임: 수십 개 기업에 원서를 내고 면접도 못 가고 면적 갔는데 버벅대다 떨어지고 이랬던 경험이 있어서 그때는 되게 자신감이 떨어졌는데 힘드시겠지만 뚫다 보면 언제가 하나는 되더라고요.
임형준 선임: 정장 기부를 통해서 옷 정도밖에 드릴 수 있는 건 없겠지만 정장 재킷 같은 게 하나 잘 마련되어 있으면 그래도 취업하기 전에 마음이 놓이고 준비가 돼있으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이은혜 선임: 어떤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자신을 믿는 마음이 결국엔 표정에도 나타나고 자세, 태도에서도 나타나는 거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제 정장을 가져가신 분께서는 제가입고 한 번에 합격한 행운의 정장이니까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합격하신 다음에 더 예쁜 옷 많이 사 입으세요.
모든 취업 준비생이 꿈을 이루는 그 순간까지 LG가 응원하겠습니다.


‘열린옷장’과 함께하는 LG의 취준생을 향한 응원

‘열린옷장’은 2012년부터 청년들에게 정장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사회 선배들이 기증한 옷들을 잘 관리해서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LG전자가 여기에 힘을 더했습니다. 기증한 정장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의류 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무상 지원키로 한 것이죠.

이상규 책임


취준생에 꼭 필요한 정장! 스타일러로 손쉽게 관리한다

사실 몇백, 몇천 벌의 옷들을 세탁하고,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요. ‘열린옷장’에는 옷을 관리하기 위한 세탁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사용 모습

물론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가 생긴 뒤부터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대여하는 정장 관리가 훨씬 편리해졌다고 하죠.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특히 LG전자가 이번에 기증한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는 최대 6벌의 의류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빙행어’, ‘트루스팀’, 인버터 히트펌프의 ‘저온제습’ 방식, ‘칼주름 관리기’ 등 차별화된 핵심 기능으로 옷을 빨래한 것처럼 쾌적한 관리가 가능하죠.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의류 관리 코스


LG전자는 취준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LG전자는 스타일러 지원 외에도 사전에 임직원들로부터 정장 270여 벌을 기증받아 ‘열린옷장’에 전달했습니다. 임직원들도 취준생들의 정장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것인데요.

열린옷장 정장 기부

한때 자신들도 취준생이었던 임직원들은 현재 치열하게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건넸습니다.

임우영 선임

LG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스타일러/정장 기부

모든 취업 준비생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그 순간까지 LG전자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