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은 환경을 어떻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이 지난달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이번 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 다르게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기술을 다루는 공모전이라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창의적이고 우수한 그림들이 많이 접수돼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매우 뿌듯해했다는 후문입니다.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환경그리미’란?
LG전자 ‘환경그리미’는 Green과 Me의 합성어로, ‘환경(Green)을 생각하는 나(me)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리는 어린이’를 뜻합니다.

6,700여 점에 펼쳐진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

5월 초에 시작한 이번 공모전에는 접수 마감일인 6월 10일까지 총 6,753개의 어마어마한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심사는 6월 18일 예선과 본선에 걸쳐서 이뤄졌는데요.

예선에서는 총 6,753개의 작품 가운데 본선 진출작 300점을 뽑았습니다.

l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예선 심사

본선에서는 총 70점의 작품을 다시 선정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총 70점의 작품을 놓고, 의견을 종합해 수상자 7명을 결정했습니다.

l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본선 심사

그럼 어떤 그림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 자리에서 최초 공개합니다!


 ‘최고 으뜸상’ 수상작

‘최고 으뜸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 최현준 (당서초1)
로봇과 분리 수거함을 통해 환경오염을 경고하면서 자유로운 색채를 작품에 담아낸 작품.

‘최고 으뜸상 – LG전자 대표이사상’ 수상자 : 공민석(명일초4)
로봇과 자신의 모습을 통해 과학 문명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강조한 작품.


 ‘으뜸상’ 수상작


웃음으로 가득한 시상식 현장

시상식은 지난 7월 14일에 열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상은 심사위원으로도 함께해주신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님과 LG전자 CSR 김민석 팀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상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가득 찬 즐거운 시상식이었는데요. 시상식을 마친 뒤에는 LG 사이언스 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 수상자들이 받은 상장과 케이스 등은 모두 친환경 재생용지로 만들었다고 하죠. 공모전 진행하면서 사용했던 폐지, 포토월 그리고 접수된 작품들은 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에 전달해 새로운 캔버스와 재생지 등으로 다시 활용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거된 종이 구매 금액으로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분들께 필요한 물품을 드리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LG전자가 첫 번째로 진행한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앞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늘 발전하는 공모전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