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5G 등 혁신적인 미래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줍니다. 실제 이 기술들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의 삶이 더 윤택해지려면 오로지 혁신 미래기술만 있으면 될까요?

혁신적인 미래 기술을 위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기술에 앞서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자세와 의지가 선행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LG전자는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환경 보호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각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건데요.

세게 곳곳에 있는 LG전자 해외 법인들이 전해온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폐전자제품 재활용에 앞장서는 LG전자 포르투갈

재활용은 환경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병, 캔, 종이 등은 이미 재활용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아직도 폐전자제품은 망가지는 순간 그냥 버려지고 말죠.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려면 올바른 분해와 해체를 위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데요.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폐전자제품을 다시 활용하는 활동이 아직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폐전자제품으로 고민이 많은 곳인데요. 재활용에 대한 인식 부족과 향후 수년간 급증할 폐전자제품의 문제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LG전자도 힘을 보탰습니다.

LG전자는 지난 5월 ‘유럽재활용플랫폼(European Recycling Platform, ERP) 포르투갈’과 함께 ‘폐전자제품 회담 : 디지털 시대의 지속가능한 기술 – 현실 및 과제’를 주제로 회담을 열었습니다.

이번 회담에는 학계 전문가, 환경운동가부터 환경부 장관 등 정부 의사결정권자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는데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이렇게 LG전자는 재활용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방안 모색을 돕는 활동 외에도,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를 줄이기 위한 혁신 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을 변경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고요.

더 나은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보장하는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혁신 기술로 산림 복원에 나선 LG전자 스페인

LG전자는 올해 유럽에서 ‘스마트 그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활동인데요.

스페인에서 진행한 산림 복원 활동도 스마트 그린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몇 년 전 스페인은 역사상 최악의 산불을 겪었습니다. 이 산불로 과달라하라(Guadalajara)주의 알토 타호(Alto Tajo) 자연공원에 있던 넓은 숲이 사라졌죠.

최근 LG전자는 빅데이터, 드론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나무 심기에 특화된 스페인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CO2 Revolution)’과 함께 나무 심기에 나섰습니다.

이 활동에는 LG전자가 가진 기술력과 제품이 적극 활용됐습니다. 우선 자연공원의 상공을 비행한 드론에 LG G8 ThinQ 스마트폰을설치해 씨앗을 뿌릴 지역을 정밀하게 촬영하고, LG 그램 노트북으로 씨앗을 퍼트릴 최적의 위치와 씨앗의 종류를 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LG G8 ThinQ로 드론을 조종하며 공원 내에 씨를 뿌린 거죠.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래 기술로 어떻게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줬고, 스페인 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헌혈로 소중한 생명 지키는 LG전자 러시아

헌혈은 세계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는 고귀한 나눔입니다. LG전자 러시아 법인은 혈액 부족이 사회 문제인 러시아에서 헌혈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러시아에서 ‘언제 어디서나 당신 생각 (LG, caring about every)’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 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는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러시아 정부 최초의 헌혈 파트너 기업으로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지난 7월에는 러시아 최대 소매업체인 ‘엘도라도(Eldorado)’와 제휴하여 ‘제32회 연례 CSR의 날(32nd Annual CSR Day)’을 열기도 했죠.

LG전자는 운동선수와 스타들과 함께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러시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는데요.

헌혈로 둘째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율리아 바라노브스캬(Yulia Baranovskya)의 이야기, 긴급 수혈로 동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배우 블라디슬라프 마누차로프(Vladislav Manucharov)의 사연 등은 러시아 전역에서 큰 감동과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LG전자 러시아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당신 생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러시아 현지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 선보인 LG전자 브라질

아무리 우리의 삶에 편의를 안겨주는 혁신 기술이라도 환경을 외면해서는 안 되겠죠.

LG전자는 브라질에서 삶의 편의를 더하면서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지역 최대 건축 디자인 전시회 ‘까자꼬르 2019(CASACOR 2019)’를 통해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로 삶이 더 편리해지는 미래의 집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예를 들면, TV로 세탁 시간을 확인하고, LG 씽큐 앱으로 세탁기에 음성 명령을 내리는 모습 등이었는데요.

LG전자는 이번 전시 공간을 브라질 유명 건축가인 ‘구스타보 네브스(Gustavo Neves)’와 협업해 조성했습니다. LG전자만의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이 친환경적인 공간과 얼마나 조화롭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현지에서도 편의성을 향상시키면서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LG전자의 혁신 기술에 주목했는데요. 실제 많은 관람객들의 SNS에 LG전자 전시 공간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까자꼬르 2019는 브라질 전역과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미국 마이애미 등 12곳에서 이어질 예정인데요. LG전자도 계속해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 곳곳에서 LG전자 직원들이 펼치고 있는 활동을 전해드렸습니다.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혁신 미래 기술을 활용해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이끄는 LG전자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