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G전자 블로그는 ‘LG전자 창립 60주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LG전자의 따뜻한 기술’을 소개하는 ‘LG 친환경 스토리’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LG전자의 ‘친환경 기술’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G 친환경 스토리] #1. 더 나은 미래를 위한 ‘LG 태양광 에너지’의 옳은 생각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다 보니,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공기와 물이 우리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정말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비단 미세먼지뿐 아니라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 대책을 세워왔고, 여러 대책 중 하나가 태양, 물, 바람, 땅의 열기 등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중 태양 빛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 에너지’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력(물)이나 풍력(바람)보다 설치공간에 제한이 적은 터라 보급이 쉬운 편이기 때문인데요. 태양빛은 범용성이 높은 에너지 자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꿈꾸는 옳은 미래

낮에 태양빛으로 발생한 전기로 전기비용 걱정 없이 밤낮으로 에어컨도 켜고, 오븐으로 요리도 하고, 또 나중에는 전기 차까지 충전하는 세상. 환경오염 없이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모두가 꿈꾸는 옳은 미래가 아닐까요?

LG전자는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부터 ‘태양광 에너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태양광 패널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태양광 패널은 햇빛을 받아서 그것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전환해주는 일종의 발전기 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태양 빛으로 물을 끓여서 에너지를 만드는 ‘태양열 에너지’와 달리 ‘태양광’은 빛을 받으면 바로 전기가 발생합니다.

l LG전자 패널로 구성한 태양광시스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태국, 독일, 일본, 두바이 설치사례

옳은 미래를 위한 LG전자의 태양광 패널

#1. 보다 많은 에너지를 발생시키자

태양광 시스템으로 전기를 얻고, 그 전기를 사용하는 것. 즉 ‘자가소비’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옳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양광 시스템은 그 특성상 설치면적의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에 설치면적 내에서 최대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LG전자는 설치면적 당 발전량을 높인 고출력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의 일반적인 제품보다 효율이 높고 출력도 높아서 같은 수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을 때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l ‘LG 태양광 패널’은 같은 수량을 설치했을 때 업계 평균제품보다 발전량이 더 높습니다

#2. 밤에도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자

태양광은 특성상 밤에는 전기를 생산하지 못합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기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낮에 발생한 전기를 ESS에 저장해 밤에도 쓸 수 있게 하는 것인데요. 고객들이 전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진정한 자가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날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이 일정치 않았던 것을 개선하고, 환경에 관계 없이 균일한 품질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 우리 일상에 더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생각하는 옳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LG전자의 옳은 미래를 위한 움직임에 많은 분께서 동의하고 응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LG전자의 태양광 패널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LG전자의 따뜻한 빛 나눔 

#1. 태풍 재난 현장에 ‘빛’을 나누다

2013년 11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약 340만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태풍이 휩쓴 재난 현장에서 가장 필요했던 것은 바로 ‘비상식량’과 ‘전기’였는데요. LG전자는 전기 수급이 안되 복구가 늦어지는 현지 상황을 감안해 10만 불 규모의 ‘LG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태양광은 햇빛이 비취기만 하면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설치 제약이 적습니다. 또한 더군다나 태양광 설치부터 전기를 얻는 데까지 하루, 이틀 정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재난 지역 복구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2. 전기 없이도 작동하는 ‘태양광 냉장고’를 선물하다

2014년에는 전력 공급이 어려운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 ‘LG 태양광 냉장고’를 기부했습니다.

‘LG 태양광 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에 태양광 패널 등 ‘태양광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연계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 냉장고에는 식품 보관 외에도 특별한 가치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한 냉장고’라는 점인데요. 어린이와 노약자들을 위한 백신, 의약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3. 태양광으로 문화재를 가꾸다

LG전자는 2017년 6월 조금 특별한 곳에 태양광 패널을 지원했습니다. 바로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는 국내 사적지 최초로 설치한 것이기도 한데요. 이 태양광 설비는 서오릉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약 35%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문화재를 가꾸는 것이야 말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아닐까 합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전기가 절실히 필요한 곳에 ‘태양광’으로 따뜻한 빛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따뜻한 에너지인 ‘태양광’. 그리고 이를 통해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LG전자의 노력은 지금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LG전자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