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은 요리도 한 번에 조리…사용 편의성 크게 높여
□ 각각 따로 쓰는 2개의 화구를 합치면 널찍한 대형 화구처럼 사용
□ 용기가 놓여진 화구를 스스로 감지하는 ‘자동 용기 감지’로 편리함 더해
■ 안전성 높은 인덕션 방식에 단일 화구 기준 최고 3키로와트(kW)의 강력한 화력도 갖춰
■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

모델이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와이드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제품은 평상시에 2개의 화구를 각각 따로 사용하다가 넓은 그릴을 사용하는 구이 요리, 큰 냄비를 사용하는 전골 등은 2개의 화구를 하나로 합친 '와이드존'으로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LG전자가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은 재료도 한 번에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가 25일 출시한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와이드존(모델명: BEF3G)은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드존」이다. 사용자는 평상시에 2개의 화구를 각각 따로 사용하다가 식재료의 양이 많거나 부피가 큰 경우에는 2개의 화구를 합쳐 널찍한 대형 화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넓은 그릴을 사용하는 구이 요리나, 큰 냄비를 사용하는 전골 등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또 신제품은 「자동 용기 감지」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전기레인지가 용기가 놓인 해당 화구를 제어하는 버튼을 눌러야만 조리가 가능했다면, 신제품은 화구에 용기가 놓여지는 것을 스스로 감지할 수 있어 어느 위치에 용기를 올려놓더라도 화력만 선택하면 된다.

신제품은 ▲조리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 ▲요리가 식지 않도록 가장 낮은 화력을 공급해주는 ‘일시낮춤’ 기능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잠금’ 기능 등도 갖췄다.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자기장을 이용해 전용 용기에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불꽃이 없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가스와 일산화탄소의 배출이 없고 화재의 위험이 줄어든다. 단일 화구 기준으로 최대 3키로와트(kW)의 고화력을 낼 수 있는데, 1리터의 물을 2분 20초만에 끓일 수 있는 수준이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289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