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3년간 김자인 선수와 대한산악연맹 각각 공식 후원
□ 세계 랭킹 2위 김자인 선수가 꾸준히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적극 후원
□ 대한산악연맹도 유망선수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
■ 김자인 선수, 한국 선수 처음으로 IFSC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이 개최한 월드컵에서 리드 종목 26회 우승 기록
■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클라이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

LG전자가 향후 3년간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女帝) 김자인 선수와 대한산악연맹을 각각 공식 후원한다. 사진은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 랭킹 2위 김자인 선수.

LG전자가 향후 3년간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女帝) 김자인 선수와 대한산악연맹을 각각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김자인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한산악연맹이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탠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거대한 인공 암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며, 2020년에 열릴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배우기도 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스포츠인데 비해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다.

LG전자는 국내에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국제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2위에 오른 김자인 선수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김자인 선수는 2014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International Federation Sports Climbing)이 개최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리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선수는 IFSC 월드컵의 리드 종목에서 26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리드는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미터 높이의 인공암벽을 정해진 시간 안에 오르는 종목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김자인 선수를 비롯한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스포츠 클라이밍 3가지 종목
– 리드(Lead) :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미터 높이의 인공암벽을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높이 오르는 기준으로 우위를 가리는 종목
– 스피드(Speed) :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미터 높이의 인공암벽을 가장 빠르게 오르는 기준으로 우위를 가리는 종목
– 볼더링(Bouldering) : 안전장비 착용 없이 4~5미터 높이의 여러 인공암벽 코스 중 가장 많은 코스를 오르는 기준으로 우위를 가리는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