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LG트윈타워에서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시상식
■ 공모전 운영에 사용한 폐박스 등은 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에 전달
■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위치한 LG트윈타워에서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술’ 을 주제로 진행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4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을 진행했다.

LG전자는 1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회 LG전자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초에 시작한 공모전에는 약 6,7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술’이다. LG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기술과 접목시켜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LG전자는 최고 으뜸상 2명에게 각각 환경부장관상과 LG전자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최현준 어린이는 로봇과 분리 수거함을 통해 환경오염을 경고하면서 자유로운 색채를 작품에 담아냈다. LG전자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공민석 어린이의 작품은 로봇과 자신의 모습을 통해 과학문명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강조했다.

LG전자는 시상에 사용한 상장과 상장 케이스를 친환경 한지만을 이용해 특수 제작했고, 공모전 운영에 사용된 폐박스 등을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에 전달하기로 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