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1년간 남자 대표팀, 여자 대표팀 각각 후원
■ 동계 스포츠 종목 후원 지속 확대…스켈레톤, 피겨 이어 아이스하키까지
□ 2015년부터 3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 후원
□ 올해부터 2년간 男 피겨 차준환 선수 후원
■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

LG전자가 향후 1년간 공식 후원하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태릉선수촌 내 실내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며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1년간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각각 후원한다.

아이스하키는 국내에서는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은 아니지만, 동계올림픽에서는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종목이다.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등록선수가 200여 명에 불과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2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꿈의 무대인 월드챔피언십(1부 리그) 진출권을 따내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를 각각 후원해 오고 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메인 스폰서(Main Sponsor)’로서 국내외 전지훈련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의 광고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