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전달
□ LG트윈스 차우찬, 오지환 등 참석
□ 양사가 1년간 공동으로 모은 기부금 2,200만원 전달
□ 2006년부터 해마다 난치병 어린이 후원
■ LG트윈스 차우찬 선수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

LG전자와 LG트윈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을 전달하며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14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상무(왼쪽에서 두번째), LG트윈스 오지환 선수(왼쪽에서 세번째), 차우찬 선수(왼쪽에서 네번째), 서울대학교어린이대학교병원 조태준 병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와 LG트윈스(www.lgtwins.com)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LG전자와 LG트윈스는 14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차우찬, 오지환 등 LG트윈스 소속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을 병원측에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LG전자와 LG트윈스가 2006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차우찬, 오지환, 박용택 등 세 선수가 올 시즌에 거둔 성적과 연계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여기에 LG전자가 같은 금액만큼을 더해 기부금을 모았다.

LG전자와 LG트윈스는 올해 2,200만원을 적립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액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놀이를 준비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G트윈스 차우찬 선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