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선정한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1위
□ LG전자가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 가족애를 담은 광고 영상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 지난해 5월 첫 공개 후 5개월 만에 1억뷰 돌파
■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 “인도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현지화 전략을 지속 전개해 국민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

LG전자가 인도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구글이 특별히 선정한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YouTube Ads Leaderboard)’ 1위에 선정됐다.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광고의 지표로서, 선정된 영상들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화제가 된 것은 물론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로 평가받는다. LG전자의 광고 영상이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1위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지난해 5월 공개한 이 영상은 4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2,500만뷰, 5개월만에 1억뷰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소녀가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별에 있다고 믿는 소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게 됐고, 어머니는 어려운 형편이지만 TV를 팔아 딸의 꿈을 돕는다. 결국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루게 된 딸은 어머니에게 LG 올레드 TV를 선물한다는 내용이다.

LG전자는 이 영상이 담은 가족애가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영상 기획 단계부터 인도법인이 소비자들의 삶과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담으려고 했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주거환경과 생활문화를 고려한 현지 맞춤형 특화제품 출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오며 인도의 국민브랜드로 자리잡았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은 “인도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현지화 전략을 지속 전개해 국민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