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Ger 여러분을 환영합니다2월이지만 봄 소식을 알리려는 듯 포근했던 지난 2월 24일 저녁, The BLOGer 2월 정기모임을 위해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스타차이나로 향했습니다. 최근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곳이라 그런지 외국 아울렛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의 쇼핑몰과 화려한 인테리어는 제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평일 퇴근 후 모임이라 항상 바쁜 걸음으로 행사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신 The BLOGer분들의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2월 모임의 주제는 바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전략과 안드로이드폰’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의 주제는 요즘 여러분의 관심이 무~~척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야심 찬 전략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The BLOGer들도 연일 신제품이 쏟아져나오는 스마트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직접 내부 전문가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스마트폰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더블로거 회의 모습
먼저, 글로벌 MC 스마트폰사업팀의 김재홍 부장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과 전반적인 LG의 스마트폰 전략 방향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글로벌에서 먼저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G의 첫 안드로이드폰(GW620)의 기획 배경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블로거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서 안드로이드폰(GW620) 제품 기획을 담당했던 문창훈 과장을 통해 제품의 개발 과정의 고민과 자랑거리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고, 탑재된 기능을 시연해 보이면서 블로거들이 제품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더블로거 회의 모습
이어 식사를 하면서 블로거들과 자유로운 질문이 오가면서 열띤 토론의 장이 벌어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배고픔도 잊은 채 밥먹는 건 뒷전이고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만져보느라 여념이 없는 The BLOGer의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 제품이 가진 장단점과 시장 반응에 대해 난장 토론을 벌이는가 하면, 발표자들에게 궁금증을 확인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는 분위기였답니다.

마지막에는 저마다 직접 제품을 만져본 소감을 한마디씩 해주셨는데요, 우리 The BLOGer 2기 분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예리한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의견에 관계자들이 모두 바짝 긴장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

한국에 선보이는 스마트폰으로서는 처음으로 쿼티를 적용해 기대된다.(드자이너 김군), 스마트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무난하다.(영민C), 제품 사이즈가 적당하여 여성층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라라윈), 손으로 만져보니 그립감이 좋다.(눈의 여왕), 속도에 대해 많은 우려를 했지만 크게 부족함은 없었다.(칫솔)는 내용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더블로거 회의 모습

반면에, LG전자만의 독창적 아이덴티티가 보이지 않아 아쉽다.(칫솔), SNS에 익숙치 않은 국내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거 같다.(자그니), 대중적 스마트폰이라 사양에서 아쉬움이 남는다.(아우크소), 안드로이드 1.5 버전이라 고객들이 오래된 느낌으로 인식할까 우려스럽다.(늑돌이)는 등 많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셨습니다.STAR CHINA

The BLOGer들도 다들 애정어린 마음으로 냉정하게 의견을 개진해주셨는데 이는 앞으로 더 나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 없다고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이제 곧 GW620은 한국 시장에 LG-KH5200이란 제품으로 찾아뵐 계획인데요, LG전자는 이를 신호탄으로 올해에만 1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니 앞으로의 활약에 더 큰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두번째 만남으로 처음보다 어색해하지 않고 서로 좀 더 친해진 The BLOGer 여러분들. 이번에는 다소 학구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다음에는 좀 더 가볍고 즐거운 자리를 한번 마련해볼께요~  

다음에 또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나요~ ^^ 

Related Posts


장준규 대리 사진

Writer

장준규 대리(노말쥐포)
는 LG전자 홍보팀에서 디지털 PR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LG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다. 특히, 영화, 음악, 여행에 열광하며 다양한 블로거들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싶은 희망을 갖고 있다.